역수입 ) 일본가서 "Don't Touch" 소리 들은 유튜버 [새창]

내가 쪼금 더 잘생김.

28649 2024-06-27 17:10:20 3

어떻게 강 이름잌ㅋㅋ [새창]

추젖

28648 2024-06-27 17:08:55 4

사귀기만해도 용돈 100만원 준대요 [새창]

근본적인 문제는 보지도 않고 가축 취급하는건 여전하구만.

28647 2024-06-27 17:00:23 8

"대부" OST를 장조로 바꿔보았다 [새창]

28646 2024-06-27 16:56:55 5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 [새창]

섹스

28645 2024-06-27 15:30:43 2

놀이터에 목줄 풀린 맹견이... [새창]

코가 맥하네 ㅋ 뭐? 대형견 혐오를 언제까지 겪어야 하냐고?
너 같은 놈들 때문에 죄없는 대형견이 혐오 대상이 되는거다 저능아야.

28644 2024-06-27 04:50:59 3

15000달러에 팔린 엉덩이로 그린 그림 [새창]

https://www.instagram.com/belle.delphine/
https://www.youtube.com/@bunnybelledelphine/videos
https://x.com/bunnydelphine
https://www.tiktok.com/@belle.delphinetoks?lang=ko-KR
벨 델핀 (Belle Delphine)

28643 2024-06-27 04:03:33 19

어릴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는 말….jpg [새창]

아기가 옹알이 할 때 엄마가 대답해 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거에요.
왜냐하면.. 저는 옹알이 할 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애기 때 엄마는 늘 저를 싱크대 위에 올려 놓고 저녁을 차렸어요.
그 때 저는 엄마랑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놀았어요. 오늘은 뭐가 신기했고
뭐가 좋았고~재잘재잘 떠들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커서 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해줬더니 그 때 저는 아직 젖병을 물고 있었고 말을 하지 못 하는 나이였대요.
전 분명 엄마랑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기억하거든요. 엄마가 앨범을
보여주는데 싱크대 위에 올라가 있는 제가 정말 완전 애기인거에요.
신기했어요.

28642 2024-06-27 02:13:37 5

찐으로 웃음 터진 김혜수 [새창]

혜수 누나가 내 재롱을 보고 저렇게 웃어줬으면 좋겠어.. 하앍

28641 2024-06-27 02:11:20 1

소꿉친구에게 아기가 있는 것 같은 만화.manwha [새창]

어..? 잠깐만 쟤들 학생이잖아..
번호가 있다고..?

28640 2024-06-27 02:06:55 11

약육강식이 가장 인간다운 것인가? [새창]

그리고.. 집단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는 반사회적 또,라이들, 저 위에 경쟁과 이기심이 인간적이라고 말하며 그런 행위들을 서슴없이 행하던 그런 작자들은 무리에서 쫒겨 나거나 쳐 맞아 디졌죠.

28639 2024-06-27 01:57:19 2

여자 줄다리기 선수들 근력 수준 ㄷㄷ.jpg [새창]

누...눈나!!!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하앍
날 가지세요

28638 2024-06-26 22:21:45 1

신빙성 1도 없는 배모양에 따른 간헐적 단식 [새창]

다행이 아직 배는 안나왔네요.
술도 안마시도 먹는것도 크게 관심이 없어서. ㅋ

28637 2024-06-26 21:26:50 2

작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새창]

그말인즉 2.0^365 = 7.51533626488e109
노력은 재능을 이길수 없다는 말.

28636 2024-06-26 21:22:26 8

북한산 백운대 태극기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새창]

왜 하필 서울 한복판이겟어요. 의도는 안봐도 뻔한것.
에휴. . 태극딱들 성지화 시키려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