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에서 돌아온 주인을 못 알아보는 댕댕이 [새창]

방귀 뿡 뀌어주니까 그제서야 알아봄.

28455 2024-06-17 02:15:09 3

신입생 공감... [새창]

20대 중반까지는 저랬는데.. 그립다 그 시절.

28454 2024-06-17 00:52:13 4

턱걸이 몇개하고 힘들어하는 서양아재 [새창]

이해를 못했음..
저게 뭐에요? 뭘 한거지?

28453 2024-06-17 00:50:33 2

[새창]

다이소에서도 공식 인정했어요 ㅋ 자기들이 납품 받는 과자는 용량이 적다고 ㅋ
그래도 가격대비 용량을 따져보면 손해는 아니라고 하니까

28452 2024-06-16 22:13:40 3

[새창]

다이소에서 파는 한국 과자는 용량이 좀 다르다고 하니까 확인해보고 사세요. 저도 최그넹 알았음.
다이소가 좀 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다이소 납품용 과자는 용량이 조금 적다고 합니다.

28451 2024-06-16 19:42:42 5

실험실은 취식금지가 기본인 이유 [새창]

28450 2024-06-16 19:40:57 3

(공포주의)귀신을 부르는 분신사바 놀이 [새창]

팬티가 벗겨져서 광고창

28449 2024-06-16 13:19:30 7

예쁜 여자들은 왜 밥을 이렇게 먹음??? [새창]

풕예~

28448 2024-06-16 02:54:37 1

발없는 비둘기의 생존 [새창]

저도 예전에 출근길 버정에 커플 비둘기 두마리가 매일 나와서 같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역대급으로 추웠던 2018년 겨울이었나.. 어느날 한마리가 안보임. 혹시 죽었나 했는데
며칠 있다가 저렇게 다리를 다 잃은 상태로 나타났어요. 날씨가 추워서 발이 얼어 붙어서
못 움직이다가 잘린 상태로 나타난게 아닌가 싶음.

28447 2024-06-16 02:28:46 1

조선시대 그림에서 호랑이 얼굴을 못생기게 그린이유 [새창]

호랑이 얼굴을 제대로 보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거 같고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공포에 질려 호랑이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긴 힘들었겠죠.

28446 2024-06-15 23:56:36 1

성공한 오타쿠 [새창]

오덕 페이트.. 방송 타고 잘 나가다가 뇌절하는 바람에 이미지 나락 갔던 녀석인데
근황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음. 이 녀석도 성공했죠. 한 우물 파서 결국 성공함.
4살 연하 와이프 만나서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천상계라는 소문이 있네요.

28445 2024-06-15 23:51:08 5

절친이랑 60년 만데 다시 찍은 사진 [새창]

저랑 친구해욤

28444 2024-06-15 23:50:00 6

침팬지 근육 [새창]

인간은 사용하지 않을 때 근육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해 기근에 효율적으로 적응해 생존율을 높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몸짱이 되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현대인으로서는 슬픈 결과가... ㅠㅠ

28443 2024-06-15 14:49:07 8

뷰지에 여드름 난 에타인의 저주 [새창]

나 온몸이 아프고 옷만 수쳐도 자지러질 정도로 아픈데 피부에 물집도 나서 피부과를 갔더니 대상포진이라는거.. 난 대상포진이 성병안줄 알고 절대 그럴리가 없다곸 나는 대상포진에 걸릴 이유가 없다고 억울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두 때문에 생기는건지 몰랏음

28442 2024-06-15 14:45:43 1

퇴사율 200% 공장 식단 [새창]

고양이 실패단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