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박학다식했던 아버지에게 벌어진 일.Manhwa [새창]

울 할머니 진짜 대단한거구나.
방문 판매하러 온 사람한테 휴지 한박스씩 뜯어내고 내 쫒았음..
늘 방문 판매를 기다리셨던 시절이 있었지.
오늘은 뭘 뜯어내볼까

36380 2025-08-23 22:59:39 12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mp4 [새창]

청소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분무기 저렇게 계속 하기 힘들어요.
무언가로 분명 단련이 된거야 저 손가락..

36379 2025-08-23 22:57:36 1

본인이 전소민보다 나은 것 같다는 사장님.jpg [새창]

어휴 아름다우신데요.
유부녀 아니었으면 고백했을텐데

36378 2025-08-23 16:46:44 4

약혐) 현재 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일본 홋카이도 상황 [새창]

들개들이 처리해주는
만화가 있었는뎈

36377 2025-08-23 16:43:47 2

어느 개드리퍼가 생각한 특이점이 온 카페 [새창]

36376 2025-08-23 02:50:18 2

창문 좀 열자 [새창]

36375 2025-08-23 02:42:30 0

집에 숨어있는 상태에서 당근거래하기.jpg [새창]

ㅋㅋㅋㅋ

36374 2025-08-23 02:40:27 1

각막 절개없이 시력 교정하는 기술 두두등장 [새창]

고장난 형태를 변형시키는 방법이 아닌 좀 더 근본적인 시력 교정술은 나올 수 없는건가요?
대부분의 시력 저하의 원인이 모양체 근육의 경직 때문에 수정체가 두꺼워진 상태로 유지되서
오는거잖아요. 엄한 각막을 손대는 것 볻가 그걸 그냥 되살리는 방법이 없나?

36373 2025-08-23 02:35:56 0

드립에 미쳐있는 개그콘서트 근황.mp4 [새창]

개콘 아직도 하는구나.
근데 저건 옜날 차기도 하지만 화물차에서 나오던 소리.

36372 2025-08-23 02:33:44 4

톰과 제리에서 보던거 그거 [새창]

나 어렸을때 저거 당한 적 있음요ㅋ
근데 나무 판자가 작아서 무릎까지만 올라왔는데
못이 박혀 있데요? 그게 무릎을 푹 뚫고 들어가서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 맞았어요. 흉터 아직도 있음 ㅋ
기냥 쑤욱 하고 박히데

36371 2025-08-23 02:31:50 1

ㅎㅂ) 배드민턴치면 님들도 여친 쌉가능 [새창]

3400409

36370 2025-08-23 02:28:53 5

ㅇㅎ) 테토녀 호랑이 만화 [새창]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테토녀라고 하면 외형도 남자 같습니다.

36369 2025-08-23 02:16:02 0

버블털의 노트북에서 [새창]

야동 나왔다는 줄 알고
공유점~
할라고 들어왔는데

36368 2025-08-23 02:15:38 1

절이 싫으면 [새창]

아무리 ㅈ ㅗ ㅈ 같은 곳이라도
나 할 도리는 하고 나오는게 마음이 편하죠 ~

36367 2025-08-22 23:37:56 0

“에이즈 숨기고”…14~16세 여학생 상습 성매매 50대男 징역 7년 [새창]

그거 치료제가 아니라 백신일거에요 ㅠㅠ
이미 걸린 사람은 안되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