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이 영어로 뭐였더라...?. [새창]

아 불꽃섹스라고!!!

36365 2025-08-22 23:34:47 10

형제자매로 부터 배우는 사회성 [새창]

난 형이랑 나이도 많이 차이나고 체급도 엄청나게 차이나서
형을 죽이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음. 그래서 형은 배우지 못했을거야
어디까지 상대가 참아줄 수 있는지..

36364 2025-08-22 23:33:49 2

천한놈 ... 드뎌 새내기 탈출 ~~ [새창]

가입약관 동의 축하드립니다.

36363 2025-08-22 00:18:15 24

아직 인간미가 남아있는 세상 [새창]

아직 인간미가 남아있다기보단..
세상은 원래 따뜻해요.
미디어의 발달로 세상의 온갖 흉한 사건들이 더 많이 부각 되서 그러지.
거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의롭고 인간미가 넘칩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세상은 진작에 멸망했음요.

36362 2025-08-22 00:15:10 1

강남이 생각한 부부생활 [새창]

36361 2025-08-21 23:00:58 0

재혼 하면서 생긴 의붓딸이 중학생이 되니까 점점 예뻐져요... [새창]

36360 2025-08-21 22:55:37 2

한반도 지도에서 서울이 사라지면? [새창]

36359 2025-08-21 07:03:33 2

옆집 할머니가 매일 맨발로 길에 나왔던 이유.Manhwa [새창]

힝

36358 2025-08-21 02:23:10 2

바다의 '보배' [새창]

비켜봐. 나도 들어가보자

36357 2025-08-21 02:22:13 0

예방접종하는 병아리들 [새창]

어렸을때 친척동생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얘가 링겔을 꽂을라 하면 팔 다리를 너무 버둥거려서 이마에 놧던 기억이 나네요.

36356 2025-08-21 02:17:35 0

속보) 사람 체온만으로 AA건전지 수준 전력 생산이 가능해진다.jpg [새창]

아직은 세그먼트 켤 정도의 발전량인가 보네요

36355 2025-08-21 00:17:00 2

근무지 이동!!! [새창]

36354 2025-08-20 10:26:37 3

허이고.. 내 앞에 앉은 으르신.. [새창]

마치 쥬변 사람들 보라는 듯
이런거 보는 나는 깨우친 시민!!
하듯 휴대폰 높게 치켜들고 볼륨
최대로 해놓고 아주 꼴깝을 하시네요.
어휴 어쩜 좋아

36353 2025-08-20 01:10:36 0

저는 걸그룹한테 그렇게 실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새창]

? 열심히 노력하고 피땀 흘려 무대를 완벽하게 만드는게
그게 실력 있는거 아님?

36352 2025-08-19 22:17:58 0

당일 공황장애 와서 퇴사하고 펑펑우는 남편을 본 와이프 반응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