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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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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욕에서 연말을 보냈을 때 피터 루거 매니져가 '' 니네 여자 대통령 잘지내냐? 이제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거냐?''고 물어봐서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던 경험이 있어요. 손님에게 그런 스몰 토크를 한다는게 멘붕. 대다수의 일반 미국인들 국제 정세에 관심도 없고 심지어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브레이킹 뉴스로 그 얘기를 듣고 물으니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근데 문프 대통령으로 뽑히시고 주변 캐나다,미국 동료들이 마구 축하해 줬을 때 어깨뽕이 한껏 올라가서 지금껏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