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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22-06-19 09:30:52 1
문재인 윤석열 지지율 (6월 기준) 비교 [새창]
2022/06/18 21:10:49
이제 와서 이런 비교가 무슨 소용이 있나. 다 일장춘몽인 것을..
257 2022-06-19 09:28:22 5/29
백종원이 촬영하다 빡친 칼국수집 [새창]
2022/06/18 11:43:46
좀 좋게 좀 봐주는 것도 필요할 듯요.
아마도 먹지 않아 버리는 음식물에 대해 아까워하는 분이신듯요. 거의 저런 가게들은 부족하다면 더 리필 해주는 곳일 가능성이 크죠.
저 장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요.
256 2022-06-19 08:59:02 0
어제자 일본 지하철역 소동 [새창]
2022/06/18 11:40:43
한동안 브라우져의 깡패로서, 윈도우즈 형님의 도움으로 많은 브라우져들을 죽였죠.
특히 네스케이프를 끔살시켰고, 민초들에게 액티브엑스를 강매하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표준 웹문법을 무시하고, 같은 IE사이에서도 버젼마다 호환이 안되어서 웹표준 혼란의 주범이기도 했습니다.
IE다 밀려서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날이 오네요..
255 2022-06-19 07:34:31 0
칸 영화제에서 무려 22분간 기립박수를 받은 작품 [새창]
2022/06/18 16:02:04
여기서 본 영화가 바스터즈와 마이클무어의 다큐멘터리 두 작품밖에 본게 없네요.
주말에 육체적,정신적으로 힐링할려고 했는데,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254 2022-06-18 06:45:02 0
2000년과 2020년 미국 vs 중국 최대 무역국가 [새창]
2022/06/17 15:16:47
20세기 100년동안 미국이 만들고 조성한 소위 미국과 글로벌 체계를 중국이 넘어서기 위해서는,

1. 중국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바뀌어야 함.
2. 전 세계인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발굴 제공해주어야 함.
3, 중국이나 중국패권을 지지하는 국가안에서는 중국 정부가 각 개인의 안전한 신변,자산 및 재산을 보호해주어야 함.
4. 모든 국가의 민간 교통수단들이 세계 어느 바다에서나 안전하게 운행되고 운항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함.
5. 다소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가 있으면, 자금도 빌려줘야 하고, 때로는 식량이나 에너지자원도 공급해주어야 함.

이걸 중국이 한다고?
253 2022-05-26 22:19:14 4
서양인들이 말하는 한중일 외모 차이 [새창]
2022/05/26 00:21:41
왕년에 신주꾸에서 삐기 알바좀 했었죠. 사연을 말하자면 길고요..

저의 경우 , 한국 남자들을 머리스타일로 구분해 냈습니다. 상고머리든 스포츠든.. 프리스타일이든 99% 적중합니다.
거기에 옷의 종류 보면 그냥 압니다..

여자의 경우는 더 쉽죠.. 일단 화장술과 여기도 머리스타일..어쩔땐 구두만 봐도 맞췄어요..

그게 일본 버블시절이 막 끝나던 시절인데요.. 그때도 흑형들이 많았죠. 어두운 곳에서 웃으면 흰 이빨만 보이는 공포감...
252 2022-04-17 08:48:23 3
지역주의가 아니고 경상도패권주의입니다 [새창]
2022/04/16 23:29:47
그래서 저는 지방 정부가 더 많은 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지방 정부가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행사하고 책임을 져야하지요.
소비세(부가세)나 법인세,소득세,부동산세를 지방 세금으로 이전하여 산업과 경제, 토지 및 주택의 공정한 분배,도시 인프라,복지등을 지방 정부가 전적으로 행하게 하면 투표가 삶의 질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무조건적 한당 몰표 투표가 사라지지요.
중앙정부에 필요한 국방이나 전국 도로망 같은 세원은 , 지방정부 세율의 %로 지방정부로 부터 징수하고, 지역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녹지와 환경지수에 비례해서 지방정부끼리 서로 녹지세와 산소세를 지불, 판매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도 하면서 그 이익으로 지방민에게 기본소득이나 복지로 돌려주고요..

살기 좋은 지방은 인구가 몰릴거고, 살기 어려운 지방은 사람들이 빠져나가겠죠.
지역에서 유능한 인재를 뽑아야, 그 지역이 살기 좋아질거고, 그럼 고질적인 나라가 망해도 '우리당' 인식이 사라질거고요.

저는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정부로 이양해야,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고 봅니다.
251 2022-04-10 16:25:23 4
무능하기짝이없는 민주당 [새창]
2022/04/10 13:50:46
가족을 바친다는 표현은 너무 나간거 같군요. 조민씨나 정경심교수의 경우는, 민주당내 한 세력이 불을 지피고, 기름을 부은것은 검찰이고, 그걸 아직도 끄지 않는건 청와대라고 전 봅니다.
민주당 인사들이 독립운동하는 임시정부 국회의원도 아니고, 역사앞에 뭔 자신과 가족을 바칩니까?

민주당은 자유시장 체제를 기조로하는 자유주의 정당입니다. 그들도 자본에 친화적인 정치 그룹이에요. 그래서 급격한 사회변혁을 꺼려해요. 모든 정책이 자본가들을 우선시 하는 정책을 채택합니다. 그게 민주당이에요..

정적세력인 국민의 힘은 혐오와 매카시즘을 이용하는 정치세력이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민주당이 친서민적이고 민주적인 정당으로 비쳐지는것 뿐이죠. 두 정당 모두 파고 들면 친기업, 친언론, 친관료 ... 비슷비슷해요..

그리고 국민의 힘과 다른점은 적어도 지지자들이 요구하면 하는 척은 한다... 이거죠.. 그래서 진보정당을 하나 차릴만한 사람들이 많은 구성비로 민주당 소속인것도 있고요.. 문제는 이런 진보주의자들을 수용할 국민의 의식도, 정당도 대한민국에는 없다라고 할까요..

그래서 자꾸 민주당스럽게... 국민의 힘처럼.. 흐르는겁니다. 그러다 지지자들이 요구하면 그땐 또 진보 의원들을 내세워 표관리하고...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또 국민의 힘처럼 흐르고...

무슨 민주당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역사에 자기 가족을 바쳐야 하는 사명감을 요구하시나요? 태생이 친자본,친언론,친관료 주의자들이 주류인데..
250 2022-04-10 16:03:07 0
[단독] 최진봉 중구청장, 개인 소유 벤츠 불법주차단속 '무마 지시' [새창]
2022/04/10 15:58:27
국힘 사람들이 탈법하면, 사람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만성화 되어있어요. '그랴도 갸들은 뒤로 호박씨는 안까잖아' 하는게 그쪽 뽑는 분들의 뇌안에 자리잡고 있네요.
249 2022-04-10 15:47:09 1
물가 폭등.. [새창]
2022/04/10 15:16:27
전쟁은 물가폭등의 원인 중 하나, 미국이 약 10년에 걸쳐 어마어마한 돈을 찍어 뿌렸고, 돈의 값어치가 싸지니깐 물가가 폭등하고 이자가 낮아지게 된거임.. 전쟁이 조기에 종전된다고 해도, 인플레이션 문제는 해결 안됨.
중요한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냐에 대한 문제임..우리도 돈이 많아져서 그간 저금리 기조였는데, 이제 미국이 돈회수를 위해 금리를 올린다고 하니, 우리는 미국보다 한발 앞서 금리를 올려야함..
금리가 오르면, 일단 돈빌린 사람이나 기업은 무조건 직격탄..
윤석렬이가 어떤 사람을 기용하여, 잘 대처할 수 있는지 함 봐야함...
248 2022-04-07 23:58:34 0
우크라이나 사태. 앞으로 다가올 경제 전쟁? [새창]
2022/04/07 23:18:47
미연준 보다 더 올리죠. 내가 외국인라고 가정한다면, 같은 이자를 준다면 한국보다는 미국에 달러로 갖고있는게 좋으니깐요.
그래서 미국 금리보다 우리 금리가 한템포 높고 미국이 금리 올리기 전에 미리 올리죠.. 돈나가지 말라고..
247 2022-04-07 21:18:30 0
[속보]송영길, 서울시장 출마 결행 [새창]
2022/04/07 16:50:58
이재명 원내진입을 위한 수순으로 봅니다. 국회뺏지를 내던지는 명분 만들기....
246 2022-04-07 16:15:05 1
미국 연준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겠다는 윤석열 [새창]
2022/04/07 13:07:42
금리는 한은에서 하는거라, 윤씨가 이래라 저래라 못할듯요. 대신 대출완화는 분명 할겁니다. 안하면 조선이 시킬거예요.

이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지켜보세요!!!
245 2022-04-07 08:17:05 0
문통을 향한 비판? [새창]
2022/04/06 22:44:13
긍정적으로 변화시킨게 뭐가 있는지요?
딴지는 아니고 한번 꼼꼼히 생각해보게요..
244 2022-04-07 00:41:56 1
문재인지지율높아서 행복해죽겠소? [새창]
2022/04/06 19:36:02
솔직히 표현은 안하지만 고구마에 비유하며 일부러 문통비판을 자제하는 민주 셀럽들이 꽤 있지요.
도올선생이나 김용민씨는 대놓고 비판했고요. 최배근교수도 문통이 관료들에게 장악당했다고 대선전 비판을 했었죠.

문통 좋은분이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분이죠. 하지만 인재 기용이 서툴렀어요. 최강 기득권인 관료들 파워를 누르지 못하고 휘둘렸죠.

관료를 제어하지 못하면 누가 해도 못해내요. 차라리 국힘에서 마지못해 개혁하는게 더 효과있어요. 개들은 정권을 유지를 위해서라면 밀어붙이는 힘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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