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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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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율: 최근까지도 추미애 대표 같은 경우에는 최종 컨펌 시간은 36초면 충분하다, 박지원 전 대표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 사이의 전화 통화가 36초였죠.
그래서 최종 컨펌 시간은 36초면 충분하다는, 상당히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앞으론 좀 자제할 것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 이종걸: 이것도 저만의 판단이고, 박지원 전 대표와 지난번에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면서, 두 번째, 세 번째 진행되면서, 박지원 전 대표와의 언쟁으로 번졌는데요.
추미애 대표가 법률가로서 볼 때, 이렇게 법적인 판단을 발언으로 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그러나 이 문제가 국민의당에게는 아주 예민하고 결정적인 당의 진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추미애 대표가 자꾸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검찰의 수사와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봄으로써 당내 정국 운영에 있어서 이것이 하나의 갭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 대표로서는 지혜롭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