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탕과 삼색전, 김치, 깍두기가 나왔는데 그걸 부실하다고 한 건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박 의원은 그날 '문재인 정부 복지정책' 밤샘 방송 토론에 나와서 새벽 3시까지 정부 정책을 옹호하다 오찬장에 갔습니다.
그런 박 의원이 반찬 투정하려고, 청와대를 폄하하려고, 그 글을 올렸을까요.
며칠 전에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사퇴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힌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비난 문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각박해 보입니다.
"그동안 팍팍한 정치를 겪으며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는 좀 달라져도 되지 않겠느냐." 문재인 대통령의 말입니다.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