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선, 국민들은 진보정치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대선 토론회의 마지막 발언 기회를 써가며 성소수자들을 대변하고,
여성 폄하 발언을 했던 홍준표 후보의 사과를 받아내고, 진보 정당의 존재 이유를 당당하게 설명하던 심상정 덕분에 말입니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친북도 아니고, 개방된 진보. 그걸 보여준 심상정에게 국민들은' 심블리'라는 애칭과 후원금과 지지로 화답했습니다.
이제는 한 청년의 어머니, 한 남자의 아내, 그리고 정의당의 평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는 심상정.
멋진 정치와 좋은 진보의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