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지자체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도 아니고, 가뜩이나 3박 5일 방미일정 끝내시고 또 G20 일정을 바로 앞둔 대통령에게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네요,, 더군다나 트럼프대통령과 오바마대통령의 관계는 썩 좋지 않은것 같은데,, 오바마 대통령이 문대통령님을 예방하시는 것은 괜찮을 듯 하나 굳이 문대통령님이 오바마대통령을 찾아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홈XX스 노동조합 조끼를 입은 어머님들을 봤습니다. 평소 대형마트의 갑질에 어머님들의 걱정이 앞섰지만, 오늘은 글쎄요,,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긴 하지만 대통령께서 1년은 좀 지켜봐주십사 부탁도 드렸고 아직 제대로 내각구성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런 기사들을 보니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전 손편지가 참 좋더라구요,, 손편지만큼 마음이 따수워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고생했어, 고맙고 사랑해' 한마디로 모든 말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 분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 것 같아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기 너무 아쉬웠어요 ~ 어떤 이벤트이든 아내분은 사랑받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져서 모든게 다 감동일 듯 합니다. 좋은 추억 되세요 ^^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섰나봅니다. 머리로는 쉽지 않은일이지 하다가 마음은 불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당대표시절 너무 고생하셨던 생각이 나서 그당시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슬펐거든요. 깨끗하고 올바르신분한테 비교대상도 돼지도 못하는 분들이 실체없는 친문패권주의로 흔들어댔던때가 떠올라서 겁이났나봅니다.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