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빠들이 이해찬을 응원하는걸 보니 [새창]

문파들 같은 사람이 많았었더라면...
그렇게 노통을 고생시키진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보내지도 않았을 거구요.

141 2018-08-14 22:18:06 64

대통령의 품격 [새창]

"태도는 그 어떤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배인 태도가 보여주는 문통의 본질,
너무 멋진 분입니다.

140 2018-08-13 14:39:13 6

이해찬은 왜 세 번 탈당했나? [새창]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스타일임을
잊고 있었는데 환기됐습니다.

139 2018-08-13 14:37:11 4

오로지 네거티브를위한 네거티브하는 이들에게 진짜 네거티브를 말해줄께 [새창]

당시 친노에 대해
정통들이 어떤 융단폭격을 가했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138 2018-08-13 14:17:20 1

김성태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수 없다" [새창]

댓글 읽다가 울컥합니다..

137 2018-08-13 14:17:06 1

김성태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수 없다" [새창]

김성태님 몫으로는 냉면 찌끄레기도 없을테니
신경 꺼주십시오.

136 2018-08-13 14:16:06 7

작전세력 [새창]

신중이 아니라 신속하게 처리해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았던 선례가 있죠.
안희정 박수현 잊으셨습니까?
왜 케이스 따라 태도가 다른지 이해할 수 없네요.

135 2018-08-13 14:13:22 8

작전세력 [새창]

지선 전 경선에서 조용히 처리할 수 있었는데
일을 키운 추대표와
이후에도 당원 여론 무시하고
단합이라는 궤변으로 이재명 비호하는 이해찬 등때문에
참 시끄러워진 상황이지요.

134 2018-08-13 14:11:12 14

작전세력 [새창]

지금 힘을 안합치는 분들은 오유 문파들이 아니라
이재명같은 최악의 부패 정치인을 감싸는 분들입니다

133 2018-08-13 07:40:33 0

[새창]

리얼미터 맞습니다

132 2018-08-12 00:45:55 15

박주민 의원 대단하네요 [새창]

그런데 메모된 분들이 여기서 박주민의원 칭찬을 하니
느낌은 좀 쎄하네요. 그러나 아직은 보류요.

131 2018-08-12 00:44:32 16

박주민 의원 대단하네요 [새창]

박주민의원은 지켜보겠습니다.
정의당 스펙트럼인데 민주당에 와 있는건 맞는데,
유시민씨가 노통을 도왔듯 문프를 도울지
아니면 문프를 뒤흔들려는 자들과 함께할지...
아직은 판단 보류입니다.

130 2018-08-11 23:16:23 0

이창윤 트윗 - 다음에 터질 폭탄은 김어준 [새창]

김배우님은 누굴 말하는 건가요?

129 2018-08-11 22:57:04 6

이재명은 스스로 탈당해야한다... [새창]

맞습니다. 김진표 대표가 후보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어 보여요.

128 2018-08-11 22:00:00 2

[새창]

ㅋㅋㅋ 빵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