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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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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 대선경선 끝나고 문재인이 승리하자 안철수를 외쳤던 게 손가락들이었잖아요.
신사적으로 대할 필요없고 이걸 똑같이 반영시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남경필이라도 뽑아서 떨어뜨려야 할 정도로 사안이 심각했었는데 '내가 하면 정의 남이 하면 불륜'이라서 갑자기 이상한 세력으로 몰아가네요. 이 분이 손가락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좌파 진영 논리라서 머리 속에 문프가 최우선순위가 아닌 건 알겠습니다. 본인이 청와대 내각이라도 들어갔다면 생각이 바뀌었을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