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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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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는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난감했습니다.
이 사람은 왜 말할 때 온몸을 흔들면서 말하는 거죠;; 인토네이션만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 난국이던걸요. 질문의 핵심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아니라 노인네 화법과는 약간은 다르지만 자꾸 딴소리하는 것이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안희정 말투 다음으로 적응 안되는 온몸을 흔드는 화법이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제 취향에 안맞는 사람일 뿐인지 정무적판단과 시정행정으로 연결되었을 때 어떤 심각한 하자로 나올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