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침에 그 사람이 쓴 글은 지선에 들어서면서 권순욱/정치신세계에게 뭔가 지분을 뺐겼다고 느꼈는지 컴플렉스가 잔잔히 깔려있는 글이었습니다. 해당 유투버는 제 시간도 소중하니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찾아서 보진 않을꺼구요. 그래도 그 사람이 맞다고 느껴지시면 그 쪽 채널에서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게시판에 널린 게 4050대라서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선민의식이라도깔리는 순간에는 훅 가는 겁니다.
왼쪽 출신들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결정적인 타이밍에 정무감각없이 본인 주장만 들고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더 진흙탕으로 만드는 것에 일조하기 때문입니다. 자한당과 별반 다르지 않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욕망이 가감없이 드러나는데 본인들만 인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평창개막식때 홍준표라도 북측 인사(김여정)에게 직접 호의적인 메세지를 표하던가... 보나마나 홍준표 사고방식으로는 김여정이 북한 서열2위인건 안중에 없고 핏줄 잘 잡은 젊은 여자 취급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초대받아서와서 헛소리 늘어놓고 전세계로 대서특필되었다면 스타(?)는 될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남북정상회담 전에 도지사후보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대대적으로 발생해서 분위기가 요동치면 회담 자체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정무감각 좋은 노련한 정치인이라면 뭐가 우선이고 중요한지 판단이야 분명하겠지요. 이제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다음주중으로 추대표님과 지도부가 뭔가 조취를 취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