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그랬죠. 이번 사태로 중도 보수층은 붕괴하고 극우만 남았다고 지금 누가 국힘당 지지자냐라고 물으면 그렇다라고 할만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여론 조사는 참여자의 적극성이 반영되는데 여론조사에 중도보수층은 붕괴됐고 강성 지지층이나 극우만 남아서 저런 결과가 나오는 걸로 보입니다. 대선 후보 지지율을 보면 국힘 지지한다는 사람들의 성향이 나오자나요 국힘 내부에서도 쩌리였던 김문수가 1위? 저건 지지층 결집이 아니라 지지층 다 빠져서 뼈만 남은 겁니다.
시민들은 눈 맞으면서 시위하는데 공수처는 총맞을까봐 무섭고 눈와서 힘들고 최상목이 답을 안줘서 집행 안해 일 편하게 하네 체포 영장도 불응하는데 구속 영장은 응하겠냐? 수사하는 척하고 탄핵심판 끝날 때까지 시간 끌 셈 아니냐? 헌재에서 인용되면 경호처가 막을 이유가 없고 부결되면 수사 중지하면 되니깐
구글 번역기를 쓰면 안되는 것이 扫韩만 번역하면 '한국을 쓸어라' 라고 번역합니다만 扫韩行动组를 번역하면 갑자기 반한작전단이라고 번역합니다. 번역기 자체가 지멋대로 의역을 해버리죠. 그걸 아무 의심 없이 믿고 선동에 넘어가는 겁니다. 扫韩行动组 애네 면세점 되팔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