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 역풍 [새창]

인요한은 조국의 흑기사 아닌가?
자꾸 띄워죠 ㅎㅎㅎ

214 2024-03-29 20:51:26 4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새창]

소문에 어떤 회사가 대통령실에 딜해서 부채 탕감해 달라고 했다는데 그것 좀 파보이소

211 2024-03-28 09:47:38 9

한동훈 "이수정 이런데 안나와도 잘먹고 잘 살 사람" ㅋㅋㅋ [새창]

찍지 말라고 기를 쓰는 구나

209 2024-03-27 12:23:06 3

20대남과 30대남은 완전히 다른 존재 [새창]

세대별 지지율 보시면 상대적으로 사회 활동이 적은 부류들이 국힘을 지지합니다.
20대 투표율이 원래 높은 편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이 깊은 편도 아니였는데 지난 대선 때는 피해의식으로 보복 투표를 한 겁니다.
그걸 부추긴 건 이준석이고 그걸 또 맞서겠다고 민주당에선 박지현이 내세웠다가 화를 키운 거고 이번에 또 비동의 간음죄를 화두로 꺼내면 저쪽에선 또 갈라치기 들어 갈 껍니다. 생각이 있으면 무고죄 형량도 같이 올려서 균형을 맞춰야죠

208 2024-03-27 01:04:26 5

원희룡 발언, 이재명 살인 교사 아닌가? [새창]

이재명은 없어도 지장이 없을 순 있겠다만 넌 꼭 없어져야

207 2024-03-26 23:45:13 0

진보정당이 거의 없어져 가는 군요 [새창]

기본적으로 민주당 의원들도 재산 많고 부자라고 하면 강남좌파라고 욕하는 게 한국 사회입니다.
진보주의자들도 자기 정책을 실현 할려면 권력을 잡아야 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 선거 해야 하고 여기엔 돈이 필요합니다.
근데 한국의 진보정당들은 대북온건노선, 반미주의, 페미니즘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대중들 눈밖에 나고 매도 당하죠
당원들이 늘어나기도 어렵고 부자들이 여기에 후원하기도 눈치 보입니다.
심지어 저 민주노동당 당원이예요 혹은 정의당원이예요 하면 이상하게 보는 분들도 있구요
거기다가 양대 노조도 이제 약자가 아니라 기득권층이 됐고 그들은 자기 이익에만 관심이 많지
사회적 약자나 환경 문제 같은덴 목소리를 아낍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디서 지지를 받고 어디서 자금을 충당하겠습니까
결국 영세한 군소 정당을 벗어나기 어렵죠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던게 정의당이었는데..
노회찬이 떠나자 정의는 없고 페미니즘과 피해의식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인지도나 지지도가 있는 용혜인이 명맥을 이을까 모르겠습니다만
국힘이라는 거대 악이 있는 한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6 2024-03-25 13:56:16 5

윤석열 "기업 상속세 깍아주고 노동유연화 하겠다" [새창]

그래서 이마트가 작살이 나고 있나?

205 2024-03-25 00:29:33 2

사과, 배에 1천5백억 태운 결말 [새창]

뻔하게 예상되는 건 선거 앞두고 위에서 뭐라도 하라고 오더가 내려오고 얼마 없는 예산으로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처방

204 2024-03-24 21:13:59 5

의료대란 해결하는 한동훈 이미지 만들기? [새창]

이미 증원 신청이랑 배분까지 다 끝났고 이제 의협쪽이 처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니 모양새는 좋죠
의협이 멍청이들이라서 말려든거지

203 2024-03-24 14:39:09 1

김병기 "안농운은 장진영 땅투기 의혹에 답하라" [새창]

부인이 몰래 했다고 하기에는 정치 한다는 분이 너무 구차하지 않나

202 2024-03-24 00:43:00 9

류호정 출마 포기 ㅋㅋㅋ [새창]

10% 안되는 지지율 가지고는 나중에 선거비 보전도 못 받을 분위기라 선거 운동에 돈 퍼부어 봐야 다 버리는 돈이고
개혁 신당도 전체적으로 폭망 분위기라 각자도생 하는 분위기니 괜히 나와서 돈 쓰다가 망신만 당할니깐
류호정도 이준석 금태섭 조응천이랑 같이 언론빨 믿고 까불다가 지 밥그릇 지가 걷어차고 나와서 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