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님이 말씀하셨듯 여긴 넓은 광장.
제아무리 콜로세움이 열려봐야
전체로 보면 어느 한구석에서 툭탁 거리며 싸우는 사람 몇일 뿐이고
항상 쌈구경하는 사람들이 몰리는것도 당연한 일.
그러다가 재미없고 흥미 떨어지면 다시 하던일 하고...
남들이 관심안가져주면 싸우던 사람들도 무안해져 슬쩍 사라지는게
열려있는 광장에서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일이려니 하고 사는게 편하더라구요.
이러이러한 사람들도 있구나~~ 저러저러한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그렇다고 하고 싶은말(지켜야 할 선을 지킨)들을 못하게 하는것도 못 할 노릇이잖아요.
독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