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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0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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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긍적적으로만 보시는 분들이 있네요.
모르고 썼어도 실수를 한것이라고 사과를 하고 상처받은 분들을 먼저 생각 하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승연이 위안부 할머니들 복장입고 누드 사진 찍었을때도 사진 작가나 이승연이
'역사적 비극 때문에 묻혀버린 소녀들의 순결'이라고 홍보하고 대응하며 초지일관 자신들의 예술적 가치만을 내세웠다면
여기 알고 까야돼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아아... 그런 뜻이 있었구나~~. 그럴수도 있지'라고 못 본척 넘어갈껀가요??
얼마전 알리가 만든 노래때문에도 논란이 커졌었죠.
비록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바로 울고불고 기자회견하면서 대국민 사과까지 했었지요.
창작자의 의도가 있었다고 피해자들의 상처보다 우선되는건 아닙니다.
민감한 문제를 소스로 선택할 때는 몇배의 고심을 해야될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수있을 만큼의 메세지를 창작물에 담아야 한다는것 부터
저 과에서는 배워야겠네요.
아니면 반전으로 그것부터 배워야 한다고 교수가 쓴 고도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