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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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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라는 필터링 거치지 않고 직접 찾아보면 교묘히 쉴드치는 척 엄청 까댑니다.
'일은 잘하는데 말실수를 많이 한다'
이게 칭찬일까요 디스일까요?
평소 송영무에 대한 김어준의 평가인데 저도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들을 당시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김어준 접고 논란 있을 때마다 송영무 워딩이나 영상 찾아보니 말실수도 아니더군요. 지극히 정상적인 송영무의 워딩을, 앞 뒤 싹 자르고 작업친 기레기들 주장을 반박하면서, 내용면에선 송영무 옹호하지만 워딩은 문제라는 식으로 송영무 이미지씌우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문재인 고구마를 확산시킨 장본인 또한 김어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 방송에서 맨날 고구마네, 답답한 양반이네 이랬었죠. 예전부터 문재인을 알던 사람들은 그런 평가에 동의하지 않고 어떤 분은 분개하더군요.
저도 문재인 고구마라고 생각했다가 문재인정권 1년을 체험하면서 이게 정론임을 배웠습니다.
김어준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으로 억지 주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