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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0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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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을 비난하려는 댓글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잘 되면 다행이지만 잘못 되면 돈 날리고 사람도 날리는 법 입니다.
저는 그렇게 사람과 3000만원을 잃었습니다.
저 역시 빌려줄 당시에는 믿었기 때문에 그 돈을 빌려준겁니다.
하지만 사업이 어그러지면 사람은 바뀌게 되죠.
왜냐하면 제가 그 사람의 가족보다 소중할 리가 없기 때문 입니다.
사업은 잘 되는 경우보다 잘못 되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높습니다.
친한 사이에 돈 거래는 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라는거죠.
차라리 돈을 빌려주지 말고 그냥 준다는 생각으로 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주는쪽이 아닌 빌리려는 사람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손을 내밀면 안됩니다.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 이자 내면서 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