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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23: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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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조카애들을 봤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르던 동요(?!)를 부르더군요.
"햇빛은 쨍쨍 대머리는 반짝 발랑까진 대머리에 참기름을 쳐바르고 지나가던 똥파리가 미끄러져 사망"
근데 제가 부르던것과 가사가 살짝 달랐습니다. 저 때는 이랬거든요.
"햇빛은 쨍쨍 대머리는 반짝 발랑까진 대머리에 참기름을 쳐바르면 파리모기 날라왔다 미끄러졌다 뻗었다"
C8 조카 아닌놈이 내 앞에서 불렀으면 가만 안놔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