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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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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 오기 전 부터 쿠팡프레시 배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다가 잠이 달아난 경우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집이 마찬가지겠지만 제 방 창문도 기본적인 방음이 어느정도 되므로 길에서 올라오는 일반적인 소음은 많이 차단 됩니다.
탑차 문 여닫는소리, 구루마 굴리는소리 정도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배달 기사가 바뀌면서 부터 발생 한겁니다.
탑차 안에서 정리할 때 퍽 퍽 집어던져서 큰 소리가 나는겁니다. 저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요청 한거구요.
실제로 그 후 잠깐동안은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다시 처음처럼 시끄럽게 작업 하더라구요.
물건 얌전히 다루는것보다 탑차 안에 서서 던지는편이 편하겠죠.
눈치 보면서 일 하기 싫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 통증때문에 귀마개나 이어폰 장시간 못 낍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에서 귀 막는거 하지 말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