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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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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예일수도 있겠지만...
글쓴님께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20년을 알고 지내온 그 친구들이
글쓴님의 이민에 대해서 시셈이나 질투 같은 그런 못된 마음을 가지고 비꼬는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아요.
정말 그런 나쁜 인성의 사람들이었다면, 글쓴님의 인생에서 진작에 걸러져도 걸러졌을 것 같았거든요.
격의 없이 친한 친구라서 악의 없는? 순수한 우정으로서의 놀림? 으로 그렇게 장난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렇지만 그 친구들의 장난에 글쓴님께서는 상처받으시는게 분명한 사실이고, 그럴때마다 힘들고 아픈 거니까
친구들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분명히 말씀해 보시면 좋겠어요 . 이럴때 정색하는 건 나쁜게 아니니까요 .
먼저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그 친구들이 나쁜 사람들이라면 거르는게 백번 옳은 거고요.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 다른 의견을 말씀드려 보았어요.
그리고 아프신거, 빨리 낫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