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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20-11-27 09:54:23 1
[유퀴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최악의 말과 좋은 위로의 [새창]
2020/11/26 10:56:23
저는 힘들 때 mc스나이퍼 where am i 와 할 수 있어 가 징짜 큰 힘이 돼 줬어요
398 2020-11-27 09:53:41 1
[유퀴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최악의 말과 좋은 위로의 [새창]
2020/11/26 10:56:23
우리는 현대사회에 접어들며 절대빈곤에서 벗어났지만 그 대가로 정신적인 빈곤에 시달리게 된 것 같네요. 하루 바라보고 살던 고대인들이 어쩌면 더 정신적으로 건강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397 2020-11-27 09:20:44 7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06:57:25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고소 등을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396 2020-11-26 13:26:14 1
취업 1년 만에 3천만원 모았다고 뿌듯해하는 사촌 [새창]
2020/11/25 18:06:55
진짜요 ... 모아도 결국 어떻게든 나가니 모으는 게 무슨 의민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모아도 그걸로 전세도 될까말까..
395 2020-11-26 13:24:25 2
취업 1년 만에 3천만원 모았다고 뿌듯해하는 사촌 [새창]
2020/11/25 18:06:55
비유 미쳤네요 통렬합니다
394 2020-11-25 13:01:59 0
공무원 시험 불합격률 95%, 공부만 해온 취준생들을 배려하는 사회 [새창]
2020/11/24 20:11:0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국 공무원은 고용안정성 측면에서 깡패라는 점 하나로 사람들이 택하는 직업 중 하나이지 사명감 등을 요구해서도 요구받아서도 안되는 서글픈 세상이 온 것 같네요
393 2020-11-25 12:58:40 0
공무원 시험 불합격률 95%, 공부만 해온 취준생들을 배려하는 사회 [새창]
2020/11/24 20:11:04
자본주의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농업에 종사하던 일반 시민은 대개 생계수단을 산업에서 얻을 수밖에 없죠. 그런데 자본주의의 이익추구라는 신성한 명제(?!)덕분에 노동자의 명줄은 기업과 자본이 쥘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사기업에도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등 고용안정성 있는 직업을 택한다는 것은 기업과 자본이 사회에 제공해야 하는 일자리의 안정적 제공에 실패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자유주의가 득세하며 이러한 경향성은 보다 더 짙어졌구요.
392 2020-11-25 02:57:46 3
의대와 치대 공부량 차이 [새창]
2020/11/24 23:32:46
치과의사가 그래서 의사에게 컴플렉스가 있다 하더라구요
391 2020-11-24 19:09:19 0
노무현 사냥하던 패션 진보들도 다시 악다구니를 쓰고 있는 상황 [새창]
2020/11/22 20:19:31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같습니다만
390 2020-11-24 19:07:21 1
이재명 "내 목표는 '공정한 경쟁'이 작동하는 대동세상" [새창]
2020/11/23 07:44:58
저는 이지사님 응원합니다. 이낙연 전총리도 나쁘지.않지만 조금 더 문통이나 이지사처럼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마어마한 화포를 다 겪고 살아남은 이지사를 더 응원합니다.
389 2020-11-21 16:25:07 0
사람을 죽였으나 변호인이 줄을 섰던 사람 [새창]
2020/11/21 11:05:05
저런 분이 21세기 독립운동가
388 2020-11-21 02:02:32 14
대통령이 자영업자들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네 이게 나라냐? [새창]
2020/11/20 10:32:59
멋진 말이네요. 저는 국사 공부할 때 임진란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의병 투쟁사를 보면서 전투력 막강한 의병러들이 계셨기에 자랑스러웠습니다. 설사 그분들 이름이 다 남지.않더라두요. 저도 그래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이름없는 한 명의 의병이 되고 싶습니다. 마법사님 말씀처럼 말이죠
387 2020-11-20 20:22:42 0
걸어다니는 명품에서 걸어다니는 치킨으로 강등된 썰 [새창]
2020/11/18 14:42:05
다른 정형외과 내과 등과 비교해서 왜 시민들이 치과치료에 관해서만 이러한 비용을 감내해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386 2020-11-20 15:03:42 1
걸어다니는 명품에서 걸어다니는 치킨으로 강등된 썰 [새창]
2020/11/18 14:42:05
아말감으로 해도 되는데(우리 어릴 땐 많이 햇죠) 돈이 안되니까 다른 이유 붙여서 안해주죠
385 2020-11-20 15:02:06 0
골때리는 외장하드 가격정책 결국.. [새창]
2020/11/20 00:01:36
야동이 어떻게 끊어집니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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