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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4-12-09 01:36:58
1
대왕오징어 해변가에서 숨쉰 채 발견.jpg
[새창]
2024/12/09 00:17:55
저 동네는 원체 지진의 나라라
저거 발견되고서도 지진 징후 아니냐면서 시끄러웠을듯
358
2024-12-09 01:36:12
1
대왕오징어 해변가에서 숨쉰 채 발견.jpg
[새창]
2024/12/09 00:17:55
저거 심해어 아닌가?????
심해어가 저렇게 발견 되는게 가능한가요? 저게 특이 케이스인가
357
2024-12-09 01:34:10
0
원룸.......? 아무튼 원룸 맞음
[새창]
2024/12/09 00:13:12
화장실과 주방도 옆에 연결되어 있는거죠? 좋은데~
서울에선 불가하고
돈 좀 있으면 경기도 외곽이라도 저런곳에서 살면 좋을듯
356
2024-12-09 01:29:58
1
실화) 본명이 '0' 인 여자ㄷㄷㄷ.jpg
[새창]
2024/12/08 22:27:37
010 인줄 알았는데 이0 이였네..
꼰대가 별게 아닙니다
저런식으로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우기면서 다른사람들 생각은 아예 인지도 못하는 저런 사람들이 개꼰대죠
355
2024-12-09 01:09:24
0
머스크형 어지간히 좋았나보네요
[새창]
2024/12/08 21:19:43
저러다 X 인수한 것 처럼 게임회사도 인수 한다고 할라~ ㅋㅋㅋ
354
2024-12-09 01:08:43
0
머스크형 어지간히 좋았나보네요
[새창]
2024/12/08 21:19:43
저형은 진짜 뭐지 싶어요
혼자서 하루 48시간을 사시나..
테슬라에 화성 로켓에 정치에 게임에.. 뇌에 칩 박는 것도 있죠? ㅎ
353
2024-12-09 01:06:32
1
사우디와서 느끼는 점
[새창]
2024/12/08 21:23:01
저런 휑한 사막을 보면 멋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무서워요.. 치안의 부재 (저런곳까지 치안력이 미치기도 힘들고 불러도 언제 올려나 싶어서..)
핵심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저런 사막을 혼자 달린다고 치면 갑자기 뭔가 나올거 같아요~ ㅋㅋㅋ
352
2024-12-09 01:03:34
2
그거 아세요
[새창]
2024/12/09 00:06:45
일하는 곳이 생산직인데 다른분들은 월욜날 힘들다고 하는데
갠적으론 주말에 쉬어서 월욜날 상태가 젤 좋더라구요
화수목은 X 같고~ 금욜 되면 아이 씽나~~
351
2024-12-08 20:18:28
0
[고전] 제 이름은 김보지입니다
[새창]
2024/12/08 19:16:02
영상 보니 뜻이 좋네요
할아버님은 좋은 뜻으로 지어주신 거고
개명을 반대하는 부모는 심한 꼰대인거고
-애 힘들어 하는거 안 보이나..--
350
2024-12-08 19:55:01
0
[고전] 제 이름은 김보지입니다
[새창]
2024/12/08 19:16:02
순수랑은 상관 없이 바보가 아닌 이상 보지란 단어를 모를리가ㅎ
영상은 안 봤지만 한자 뜻이 좋거나
일부러 천하게 짓는 경우일겁니다.~ 아마도??
후자는 저래야 오래 산다고들 했으니
349
2024-12-08 16:30:32
0
소매치기에게 뺏긴 돈을 필사적으로 되찾고 보니
[새창]
2024/12/08 04:24:02
호신용으로 칼을 소지한다는 것부터가..ㅎ
해외를 안 나가봐서 그런데 저러다 걸림 골 아파지는 거 아님??
저 동넨 칼 들고 다니는게 흔할리 없으니
348
2024-12-08 16:26:52
0
ktx 옆좌석 승객이 계속 쳐다봄...mp4
[새창]
2024/12/08 00:18:02
♡♡♡♡♡♡♡
347
2024-12-08 16:18:48
0
역무원에게 개진상부린 도로교통공단 직원
[새창]
2024/12/08 00:12:54
서비스직 상대하는 사람이 다른 곳에서 서비스 받는 입장이면 둘 중 하나입니다
자기도 하고 있어서 잘 아니 알아서 조심하는 부류와
이젠 내가 을이 아닌 갑이라면서 신나서 날뛰는 부류
346
2024-12-08 14:10:09
2
어렸을 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새창]
2024/12/08 13:18:53
비슷한 걸로 애기 때 꾼 꿈중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안방으로 들어가는 걸
작은방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꿈~
스토리의 선후는 모르겠지만
저게 대략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근방일거임
근데 할머니 방은 안방이 아님~ 작은방 반대편 다른방임 ㅎ
결론은~ 애기들한테 전설의 고향의 영향이 이리도 큽니다 ㅋㅋㅋ
애기때 전설의 고향이 그리도 보고 싶었고~ 그리도 무서웠지~ ㅋ
345
2024-12-08 14:06:45
2
어렸을 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새창]
2024/12/08 13:18:53
어릴적 고향이 시골이긴 하지만
저곳이 아닌~ 더 산골짜기에 폭포가 떨어지는 곳에 간 꿈 같은 기억이 있음
어머님과의 대화로 보면 애기때 외가를 간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후엔 간 적 없음
외가에 간 기억 같진 않고~ tv나 영화등에서 본 장면을 꿈 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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