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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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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바꾸려 들기보단 자신쪽에서 답을 찾아야 됩니다
갠적으로 현재는 아니지만 서비스직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보니 사람한테 좀 많이 질려버린게 있는데
안 그래도 갱상도 남자라 말이 좀 적은 편이긴 한데.. 말을 더 안 할려고 합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지 여자분들 고음을 들으면 골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 입을 닫지 못하니 내 입을 닫자~~~ 이 말을 꽤 자주 했었는데..
내가 뭐라 떠들면~ 안 그래도 시끄러운 저쪽이 더 시끄러워진다~~ 라면서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ㅋㅋㅋ
내가 갑이면 이딴 생각을 안 할텐데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