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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25-06-23 10:28:46 0
잠이 안오네여 [새창]
2025/06/23 02:31:20
ㅋ~

그냥 현시류를 이용할려는 뻘 영상에 뻘 소리에 불과합니다

예전에~ 그네누나가 빵에서 비참하게 있는 걸 꿈에서 봤다고 하던가..?
엇비슷한 내용의 글이 한참 웹상을 떠돌았었는데..

뭐~ 결론은 그네누나도 나와서 잘 쳐먹고 잘 지낸지 꽤 됐죠~? ㅎ

이제 그네누나에서 건희누나로 바뀐거 뿐~ ㅎㅎㅎ
523 2025-06-23 09:22:24 1
[새창]
미라를 만들고~ 일본은 화장후에 남은 뼛가루를 집안에 모시고 지낸다고도 하는데..

말씀하신 경우도 그럴수도 있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한겁니다~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야~ 자신의 생각도 존중받는겁니다
522 2025-06-16 12:13:44 0
고백했다가 까였어요!! 슬픈영화 추천좀 ㅠㅠ [새창]
2025/06/15 23:03:28
쬐금 불편한 소리이실수도 있지만..

우리가 보통 시련의 아픔등으로 가슴이 아프다고들 하잖아요~

아스피린이나 펜잘등 약이 저럴때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약국 ㄱㄱ~
521 2025-06-16 12:07:21 0
비빔면 열받는 포인트 [새창]
2025/06/10 16:41:31
삼겹살에 비빔면 조합이 입에 맞으세요?

웹상에 맛있는 레시피라고 떠도는 것도 봤고~ 겜방 매니저할때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기도 했지만

제 입엔 영 안 맞던데..
따뜻하게 먹는 삼겹살과 차게 먹는 비빔면이라..
520 2025-06-16 12:04:53 1
비빔면 열받는 포인트 [새창]
2025/06/10 16:41:31
비슷한 썰로 소주 한병이 7잔쯤 나오는데
이것도 다 계산된 거라는 말이 있죠

둘이 먹어도 셋이 먹어도 7잔이면 딱 떨어지질 않으니.. 추가로 더 시키게 되는
519 2025-06-14 15:58:53 0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꽃히는 미사일 [새창]
2025/06/14 06:41:20
국가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을 욕하거나 이란을 옹호할수는 없겠지만
- feat : 그레이트 아메리카

개인적으로는 이스라엘 새끼들은 나치보다 더한 악마새끼들이 맞습니다!!!
518 2025-06-13 16:10:21 1
아...물가 오른거 체감 할라면.... [새창]
2025/06/13 07:47:36
+ 김천의 김밥 한줄 가격
517 2025-06-13 16:06:33 0
취업 어렵다 [새창]
2025/06/13 16:01:49
작성자분의 상황을 전혀 모르지만..

현재는 그만 뒀지만~
전 직장이 식품공장인데.. 근무시간이 짧은건 좋으나~ 돈이 얼마 안되죠..

저곳의 근무자들 주 연령대가 50 중에서 60 초가 많습니다

눈을 조금만 낮추시면..
일할 곳은 많습니다
516 2025-06-13 16:01:55 0
가장 끊기 힘든건 [새창]
2025/06/13 15:26:26
개인적으로 스무살때부터 피던 담배를 그네누나가 2500에서 4500으로 올렸을때 한큐에 끊었습니다
- 10년 넘게 피면서 금연을 단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 당시 해보니~
일주일 정도가 고비지~ 저것만 넘기니 괜찮더군요

제가 프로 혼술러인데..
보통 담배를 끊은 후에 힘들때가~ 술 먹을때라고 하던데.. 전 그런 것도 없던데.. ㅋㅋㅋ

담배 끊으면~
몸이 개운하다는 등~ 건강쪽으로 확연히 다르다고 하던데.. 저런것도 읍던데~ ㅋ

저 당시 끊은건~
백프로 그네누나가 짜증나서 그랬죠~ ㅋㅋㅋ

저게 쭉~ 유지됐으면 좋았겠으나..

문통은 건너 뛰고~ 윤통때부터 다시 피고 있죠 ㅋㅋㅋ

수제 담배라고~ 싸구려 담배로.. 얘는 갑당 2500원 합니다
현재 사는곳엔 11갑에 25,000원~~

저걸 피다가~ 큰누님 의견으로 전담도 같이 피고 있고..

현재는 담배를 끊을 생각 자체가 없긴 하지만..

현재 4500인걸~ 대강 7000원 이상으로 올리면.. 끊을 생각이 들까 싶기도 하고.. ㅎ
515 2025-06-13 15:53:47 0
디아블로4보다 강력한 심즈시리즈 [새창]
2025/06/13 15:29:50
어릴적엔 웨스트우드의 녹스란 게임을 와레즈에서 받은후에 싱글 플레이만 주구장창 몇년을 하면서 놀았는데

현재는 디아3만 몇년째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물론 저리 한다고 해서~ 순위권에 들거나 하진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새로운 게임보단 늘 하던 것만 하게되네요

마인드가 늙어서 그래~??

ㅋㅋㅋ
514 2025-06-13 15:51:23 0
혹시 매운거 비정상적으로 잘먹어도 건강검진 해야할까요? [새창]
2025/06/13 11:19:23
보통은 한참 젊을땐 매운걸 잘 먹다가 나이 먹으면서 매운걸 못 먹는게 보편적인데..

작성자분의 나이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ㅎㅎㅎ
513 2025-06-06 14:55:26 1
확실히 여름이네요.. [새창]
2025/06/06 12:41:15
울 어머님 말씀이 올해는 여름이 늦게 시작하는 만큼 늦게 끝날것 같다고

최소 10월에도 더울듯????
512 2025-06-06 14:38:28 1
아.. 신경이 너무 예민해... [새창]
2025/06/06 14:36:55
웹상에 이렇게 뻘글 싸지르면서 혼자서 쪼개니..
속이 쬐끔이나마 풀리네요~ ㅎ
511 2025-06-03 15:42:07 0
아 미친.. 과자 끊어야 하는데 [새창]
2025/06/03 13:39:47
갠적으로 술담배도 끊으란 소리를 안 합니다

술이든 담배든 마시고 피고~

양껏 능력껏 드시라고 하고 드시고 있습니다

시일이 지나면 몸이 알아서 거부 할테니 ㅎ

맛난 까까를 왜 끊습니까~

맛나게 드세요~^^**
510 2025-06-03 00:52:25 1
영원 -최진영 [새창]
2025/06/02 17:39:05
제 18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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