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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25-05-15 10:00:35 0
나름 특이한 수리 작업 모음 [새창]
2025/05/12 00:57:29
막짤을 보고선 외모와 손재주에 반비례?? 하시는 매력?? 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

그후 리플을 보니..
아이디가 곰나으리~ ㅎㅎㅎ

매우 꼼꼼한 곰님이시군요~ ㅎㅎㅎ
493 2025-05-15 09:24:04 0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대선이 치뤄지면 [새창]
2025/05/13 00:54:43
이게 참... 이런 우리를 북한이나 중국이 어떻게 볼런지 궁금하네요

북한이나 중국의 일반 국민이 이런 우리나라를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492 2025-05-15 09:16:55 2
성노예라니 그런 역겨운 짓은 안 해요 [새창]
2025/05/03 23:57:42
그래서 제목이??
491 2025-05-14 11:41:31 0
보법이 다른 프랑스인 사고방식 [새창]
2025/05/14 10:26:29
ㅇㅇ~

금이 불에 녹고 흙은 불에 녹지 않고 도자기가 된다쳐도

불에 녹은 금은 금반지나 금괴가 될수도 있지만~ 흙은 불에 녹지 않다해도 끽해야 도자기임
490 2025-05-14 11:39:18 5
도대체 이것들은 홍준표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인가? [새창]
2025/05/14 11:35:13
정치인들이 하는 말은 믿는 거 아닙니다

현재 누가봐도 국힘이 기울어져 가니 저러는 것 뿐입니다

나중에 다시 국힘이 힘을 얻으면~ 당연히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빨아될겁니다
489 2025-05-13 11:53:07 7
걸그룹 탈퇴 후 본인만의 행복을 찾은 여성.jpg [새창]
2025/05/12 22:33:39
우리 인생의 목표가 행복이 되어야지

돈이 되어선 안됩니다
488 2025-05-13 11:49:19 0
왜 남성은 강간 여부를 의심하지 않는 건가 [새창]
2025/02/11 17:03:17
오~ 재밌어보입니다!!
487 2025-05-13 10:07:46 0
임신중 겪은 신기한 꿈 [새창]
2025/05/13 09:58:21
꿈이라고 하시면..

작성자분의 내용과는 완전 다르지만

전 어릴적에 한참을 외가가 폭포가 떨어지는 어느 이쁜 산골인 줄 알았습니다
- 지금껏 외가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완전 애기일때 데리고 갔다던데.. 이건 제 기억에 없으므로 패스~

나중에 저 이야기를 어머님께 하니..
어머님 기준으로 자신의 친가는 그런 곳이 아니다~ ㅋㅋㅋ

아마도 tv에서 본 장면을 꿈을 꿨고~
어린 저는 저게 꿈에서 본건지~ 실제로 본건지~ 헷갈린듯..

저의 유년기 첫사랑~♡

구구절절히 말하면 너무 길고..
짧게 말하면 mc the max의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죠" 의 노랫말 같은 사연입니다

20대에 꿈에서 저애를 그리도 많이 봤습니다
현실은~? 위에 말한 노래를 들어보세요 ㅋㅋㅋ

결론은 개인적으로 꿈을 말하면..
자신도 인지못하게 봤던 것이나..
현재 자신이 생각하는거~ 자신의 고민~ 문제~ 등이 투영된 게 꿈이라고 봅니다
486 2025-05-13 09:59:07 0
민주당 "김문수 `계엄 고통`에 사과? 윤석열식 `개사과`…尹 출당 먼저 [새창]
2025/05/13 08:54:52
아무튼 다이나믹에 재밌는 나라야~

저런분과 저런분들을 추종하는 세력이 최소 40%이상이니..

예상밖의~ 별의별 개짓이 다 일어나면서도

어떻게든 삐걱삐걱 돌아가는 대한민국~
485 2025-05-12 02:27:48 0
그냥 은행이자나 받는게 나을것같네요 [새창]
2025/05/11 14:58:04
제가 럼프형 당선전에~ 총 맞았을때~ 테슬라 주식을 백만원치 샀거든요

이후 럼프형이 당선되었고~

제가 봤을때 최고치는 +100%가 넘어서 저 백이 이백이 넘어가는거까지 봤죠

이후 아시다시피

주가 하락~~~

현재는 +23%인가 하는데..

로또 같은 복권도 도박이라면서 금기시 했던 가정교육으로 인해..

주식도 이번이 처음이였던 저는..

결론은~

주식 이거~ 금액 좀 크면 사람 미치겠구나~ ㅋㅋㅋ

원체 소액이니 올라가도~ 좋다고 하면서 그냥 냅두고..

떨어져도~ 와~ 하면서 웃고 넘기는 중인데.. ㅎ

이게 몇천 단위만 돼도..
사람이 눈이 돌만 하겠구나 싶더라구요
484 2025-05-12 02:12:37 0
백반 6000원?! 일본인도 단골이 된다는 청량리 백반집 [새창]
2025/05/11 19:39:24
제가 저 동네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먹거리 물가는 저기가 쌉니다

청량리 시장이 역사나 규모가 있어서 옷이나 신발등 기타 물품도 싸구요

근데 제가 일하면서 여러번 한 소리가..

청량~ 맑고 깨끗하단 소린데..

동네 이름만 맑고 깨끗하지~ 떠.라이 새끼들이 너무 많습니다!!

늙은 새끼나 어린 새끼나 두루두루 죄 미.친 새끼들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2025-05-08 04:03:13 0
전설의 악폐습 ‘직각식사’가 생겨난 이유 ㅋㅋㅋ 아이고.. [새창]
2025/05/07 15:03:02
이햐~ 돈만 돌고 도는 게 아니라..

유럽~ 미국에 이어~ 대한민국까지 희한한 떵군기도 돌고 도는 거군요..

모든 것에는 히스토리~ 역사가 있다??!!! ㅎ
482 2025-05-08 03:58:59 2
새로운 술친구를 발견했답니다:))) [새창]
2025/05/07 23:12:37
일단 다른이름으로 저장~❤

난중에 먹어봐야징~❤
481 2025-05-06 18:33:27 0
세계라면축제 [새창]
2025/05/06 16:57:41
짤로만 봐도 겁나 휑하네~ ㅋㅋㅋㅋㅋㅋ

저게 무슨 세계 축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폰애들이 보면.. 조센징 수듄~ 하면서 겁나 비웃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2025-05-06 18:30:31 0
혹시 여러분은 버킷리스트가 있나요?? [새창]
2025/05/06 17:23:51
이룬 버킷 리스트 중엔 복어회 먹어보기
- 종로쪽에 5만원짜리인가 해서 먹어봤는데~ 금가루도 뿌리고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아직 못 이룬 걸로는 헌혈하기 , 번지점프하기 등등
- 헌혈은 체중미달 , 혈압등등 걸리는 게 있었지만.. 하나둘씩 넘어가고 있는 중이니.. 곧 할듯..
- 번지는 전에 춘천쪽에.. 지명이 기억 안 나는데.. 암튼 거서 보니 해당 10만원이라고 해서.. 돈이 아까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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