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국찜당 지지자 분들 계시면 [새창]

농담이지만 일정 지능 수준에 미달하는 사람들은 투표권을 줘도 그릇된 판단을 하는게 참...꼭 줘야하는 건가. 민주주의 어렵네요~~

224 2021-07-17 09:59:51 2

[새창]

경기도 가서 신선한 공기 마시고 사람들도 북적거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걸요? 굳이 서울을 고집했어야 했나 생각이 들수도 있고요

223 2021-07-16 18:44:24 0

음주운전?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이재명 후보님 관련) [새창]

잘못한건 맞지만 너무 접고 들어가면 계속해서 휘둘리지 않을까요? 어느정도는 당당하게 나가야 개를 때려잡겟죠

222 2021-07-16 18:43:36 0

음주운전?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이재명 후보님 관련) [새창]

이재명보다 추미애를 지지하시나요?

221 2021-07-16 18:43:08 1

음주운전?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이재명 후보님 관련) [새창]

근데 국찜토왜가 대선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물고 늘어질겁니다. 다른 온갖 이상한 설도 덧붙여가면서요. 그럴때마다 잘못했다고 인정해야 할까요.

220 2021-07-16 16:07:13 2/4

음주운전?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이재명 후보님 관련) [새창]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라고 말씀하시면 부분 동의는 되나 적폐들의 물타기에 휘두릴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럴땐 당당하게 맞서냐 합니다.

"마 느그들은 술먹고 운전 안해봤나~"

219 2021-06-13 17:39:49 7

G7 반응 (영국인 친구) [새창]

무엇보다 코로나를 가장 빠르게 이겨낸 나라중 한곳이 대한민국인데 이 점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히키고 이미지 변화에 큰 도움을 준것 같네요. 국가 브랜드가 진짜 중요한데 이걸 수치로 환산하면 800조 라나요.

218 2021-06-13 17:28:06 1

단군 이래 최고 강국이 된 대한민국 [새창]

? 뭐하시는거죠

217 2021-06-11 14:04:46 2

이준석 대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정치적으로 젖 더 먹고와야죠. 지금 준슥이 뽑은 사람들이 그저 젊다는 이미지 때메 표준 겁니다. 오히려 지식이나 경험이 금방 들통 날겁니다. 세후니도 벌써 젊은이들이 깨닫고 반성까지 하는 분들도 있어요. 이제 슬슬 역풍이 부는것 같습니다

216 2021-06-11 14:03:14 2

이준석 대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준슥이 응원합시다!! 이로서 민주당은 다음 대선도 편~안

215 2021-06-11 14:02:27 0

이준석 대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오히려 이제 무너지는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민주당과 문정부로서는 호재죠. 그냥 젊어서 뽑히긴 했는데 과연 할줄 아는게 있을까요? 

214 2021-06-11 14:01:00 2

이준석 대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경험 없는 젊은이가 정치하는걸 좋은 표본으로 삼아야 한다구요? 일단 닭근혜가 영입했으면 답 나왔잖아요. 좋은 자극이 될수 없습니다

213 2021-06-11 12:27:28 3

이준석 대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젊은 사람이 대표 되면 젊은 사람들이 지지해준다? 세상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준석군. 저도 30대지만 주위 친구녀석들 (정상적인 친구들) 보면 국찜 지지자는 아직 못본 것 같습니다.

212 2021-06-01 14:38:11 1

투표는 무조건 옳다? [새창]

제 욕심으로는 2030 분들이 좀더 근현대사, 정치사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은 험난하지만 정답은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여기 시게에도 정답을 밝힐수도 있지만 쉽게 얻은 것은 기억이 오래 남지 않는다나요. 2030 분들, 다음 선거때는 눈부신 성장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디. 

211 2021-06-01 03:20:51 0

투표는 무조건 옳다? [새창]

C리스트님, 그리고 다른 댓글 보니 제가 쓴 댓글을 많이 이용하셨더라구요. 저의 요지는 민주당과 국짐당의 대결구도에서 2030이 페미 문제로 민주당이 그렇게까지 싫으면 오케이. 납득을 할수 있지만 왜 굳이 국짐당을 뽑았을까? 라는 뜻이었습니다. 이번에 안그래도 대안 정당 많았는데 말이죠. 그렇디만 재차 강조드립니다만 투표권을 박탈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럼 다른 정당도 많은데 왜 굳이 국짐에 기대를 걸고 있는거지? 정도의 워딩으로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