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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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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합리적인 의심은 필요합니다. 기득권 세력이라도 비판할때는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언제부터 그렇데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떠나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서도 할말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위축되실수도 있으니 말이지요.
구체적인 비유를 위에 예시로 들었는데 이해하시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아 추상화로 접근해보았습니다. 이 역시 쉽지 않네요.
오유 그렇게 만만한곳 아닙니다. 어설픈 조롱이 아닌 논리로 싸워서 꼭 이기는 연습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