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씨 는 아랫사람 부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요.

764 2022-04-12 15:51:44 1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적폐청산 나름 문정부에서 해온것 같은데 역시 멀었나봅니다. 앞으로 5년간 다시 과거로 돌아갈것까지 생각하면 참

763 2022-04-12 08:44:03 1

[새창]

일단 헌법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세요

762 2022-04-12 08:41:51 2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아 넵 지적 감사합니다.
아무튼 짜장 지지를 약 절반의 인구가 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모두 기본 교육까지는 동일하게 받았을텐데..

761 2022-04-12 08:40:37 2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다시 한번 배웁니다

760 2022-04-12 01:50:30 4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뭐 대선 끝난 마당에 예상된 일이긴 한데...결과에 승복하기에는 그 대가가 너무도 큰것 같네오

759 2022-04-11 23:30:12 3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어떻게든 상대방을 찍어눌러 찍소리도 못내게 하려는 잔혹함...이제 앞으로 5년이네요

758 2022-04-11 23:04:23 8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지금 대표격으로 조국 정경심 조민 한가족 박살내고 이제 일반 국민들한테도 조금씩 스며들어올텐데 왜 한치 앞을 못보는 걸까요. 이대남들이야 뭐 자신들 선택이니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나머지 민주시민들은...뭔가 코로나도 지속되고 전반적으로 무기력증이 사회적으로 만연하는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757 2022-04-11 22:57:05 0

고려대 부산대 그냥 놔둘겁니까 [새창]

생계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생계보다 큰 가치가 중요할때도 있습니다. 만약 짜장이가 독재를 벌여도 댁에서 쉬고 계실건가요? 만약 선제타격 한다고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시실건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756 2022-04-11 22:55:28 0

고려대 부산대 그냥 놔둘겁니까 [새창]

삐딱꾸리님..오늘 따라 알밥이 땡기는군요...
아 아닙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755 2022-04-11 22:50:55 24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공감능력이 결여되있는 인간들은 그 대상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시길...

애지중지 키워온, 십수년을 이어온 자기 아들 딸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을때 기분을 헤아릴수 있을까요.

민주시민 여러분 이제 날씨 풀렸습니다.
슬슬 밖으로 나오시지요. 지금 안나오면 다음 겨울은 한층 추울것입니다.

754 2022-04-11 22:42:33 0

부동산 밥 13년 넘게 먹었는데 [새창]

진짜 부동산 공부 조금만 하면 문정부 정책에 고개가 끄덕여지죠...

투기세력들을 더 잡았어야했는데 기득권을 놓아주지 않지요

753 2022-04-10 21:47:38 0

고려대 부산대 그냥 놔둘겁니까 [새창]

그럼 이대로 정경심 교수는 구속. 조민양은 입학취소. 국민들은 그러려니 넘어가신다는 것인가요. 각자 생계도 힘드니까요?

752 2022-04-09 18:14:32 3

고려대 부산대 그냥 놔둘겁니까 [새창]

이분 최소 배우신분...깊이가 느껴집니다

751 2022-04-09 18:14:11 3

고려대 부산대 그냥 놔둘겁니까 [새창]

시민들이 앞서서 싸워줘야죠 그럼. 조민 양이 당신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남의 일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소극적으로 있다가는 기득권은 더 날뛴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