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면 심상정이라고 하는데 [새창]

정치판 떠나겠단 심정으로 뱉고 싶은 말 시원하게 다 뱉은 거 같던데..

8 2022-02-12 01:29:34 2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뀐 이유 [새창]

국민학교가 황국신민에서 왔다면?
국민은 어째서 황국신민에서 온게 아닌가요?
왜정시대에서 국민이라고 칭했는데?
지금 우리가 쓰는 근대적 개념의 "국민"도 일본에서 수입?된 용어가 맞아요.
당연히 국민학교의 그 국민입니다.
다만 국민이란 용어는 그 전에도 존재했죠. 조선왕조실록에도 등장한다고 아는데 정확히는..
국가의 시민이라는 국가주의적 개념의 "국민"이란 개념적 용어가 들어온게 왜정시대.
바로 황국신민의 그 국민입니다.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바꿀 수가 없어서 의미를 희석시킨거지 유래는 그러합니다.
봉건시스템에 깊이 길들여진 서방는 국민을 시티즌이라고 부르고,
사회주의는 인민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국민 역시 어떻게 포장하건 근본은 일본이 주입한 그 국민이 맞죠.

6 2022-02-11 13:59:02 0

멕시코 통역사가 말하는 한국인 특징.jpg [새창]

사람들이 좋으니까 시간약속을 안 지키겠죠
늦어도 뭐라 안 할 테니

5 2022-02-11 13:31:41 3

다시보는 곽윤기선수 테크닉.gif [새창]

저런 거 보면 신기방기..
클래스의 차이란 건가
원심력은 다 비슷하게 작용할 텐데 혼자 저기서 인코스로 치고 들어오네

4 2022-02-10 14:24:01 0

마스크 벗는 美, 잇따라 의무화 해제..CDC도 지침 변경 검토 [새창]

7일 평균 사망자가 2천6백 정도 되네요.
7일 평균 케이스가 24만 정도니 치명률이 1.1%정도

한국은 고점을 찍지도 못했지만 7일 평균 신규확진이 3.5만정도에 7일 평균 22명 사망. 치명률은 0.06%정도네요..
다행인지 신규사망은 고점을 찍고 조정중이긴 한데 이건 방역체계가 바뀐 탓도 고려해야겠네요.
한참 웨이브가 내달리는 중이니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서도 치명률이 충분히 낮은데도 방역규제가 너무 타이트한게 아닌가 싶네요.
치명률이 이 정도에 머물던지 신규확진자 증가세가 꺾이면 정책도 뭔가 변화가 있겠죠?

3 2022-02-09 18:54:23 2

비인기종목 알리기. 루지 귀화선수의 선전.gif [새창]

갑자기.. 빅토르 안도 러시아사람들은 이런 관점으로 보려나 하는 생각이

2 2022-02-09 18:22:03 4

전세계가 한복이 코리아 문화인걸 아는이유 [새창]

이건 예상도 못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