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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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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핏줄은 선택이 아니라 지정된거 잖아요?
내선택이 아닌데 굳이 붙잡지 마셔요
그리고 사과를 받고 싶은 부분은 참 동감합니다 저도 그걸로 20년을 쉐도우복싱하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모든 일들을 지금 제가 수정할수 없는 부분이고 현재를 망치기 싫어서 되도록이면 다른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거 되뇌어 봤자 저한테 이득이 없잖아요
그래서 괜히 혼자 노래도 흥얼거려보고 그래요…
다른건 모르겠고 남편분이랑 강아지 …
특히 강아지 생각해보세요 당장 님 없으면 어짠데요?
어디로 보내지겠어요?
그것만 우선 생각하셔요
그리고 감정쓰레기통이 된거 같다고 느낄땐 자리를 피하세요
아마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 느끼실땐 그냥 그것에 대해 정의 내리지 마시구요
지금 상대방이 그러는거 같다 싶을땐 당장 화장실이라도 가세요
가셔서 맘다잡으시고 그이야기는 별로 듣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상대방이 그래도 진행하거나 반론하면 감정적으로 불편하니까 나중에 해달라 하시구요
강아지 산책 자주 나가야하는거 아시죠? 추워도 애들 생각하셔서 한번씩 나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