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
2011-04-07 02:52:51
7
'위험하지 않다 = 안전하다' 는 아니지 않을까요??
평소에 맞는 자연피폭량에 비교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걸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 라고 하지만...
지금 상황은 평소에 맞는 자연피폭량이 없어지고 방사능비만 내려오는게 아니잖아요.
자연피폭량에 추가되어 방사능비가 오는거죠.
"이정도는 안전해" 라고는 하지만 일반인 기준에서 안전한게 어디까지인지는 잘 모르고 있고,
자연피폭량에 방사능비가 더해졌을 경우에 어떠한 문제가 생길지,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나 언론에서는 안전하다고만 하고, 외신의 정보에서는 방사능 비가 오고 한국을 방사능 위험국으로 보고있다고 하니 일반인들이 걱정하고 놀라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아무 정보도 모르는데 안전하다고만 생각하고 있는게 안전불감증이 아닌가 싶네요.
"~~ 하니까 호들갑떨지말고 그냥 평소처럼 살어" 한다고 "아..그래? 그럼 안심이네" 하기를 바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