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안타깝지만 100% 아니라고 하긴 힘드네요.

최근 폐쇄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예전처럼 의견에 대한 오픈마인드가 사라져 가는 느낌이 들어요.

다수의 의견과 다르면 선을 그어서 싸움이 나거든요. 그냥 저 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될까 싶네요.

물론 일1베나 여1시의 공격으로 점점 더 폐쇄적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그걸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생각하는 말이지만 "괴물과 싸울때는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라는 말을 명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포용과 관용을 갖기 위해 노력해보아요.

310 2015-08-02 13:44:32 2

최정문양 플레이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5/08/02 03:21:02

왜 다들 구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전 라운드에 둘중 하나는 거지를 선택해서 가넷을 받아서 꼴지를 면할 수 있는 상황에서 거지를 선택하지 않고 양보해서 가넷을 받기로 얘기 된것 아닌가요?

최정문 양 말 그대로 약속한 가넷을 달라고 하는 상황인데요.

바로 주지 않고 다른 얘기하면서 시간 끈 이준석씨가 오히려 문제있는 행동이었지요.

309 2015-07-27 09:28:47 0

[스포] 암살에서 독립군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7/27 09:24:07

스토리상 상속녀가 되어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이 있었죠?

308 2015-07-24 20:15:37 6

6월에 탈퇴하고 딴지간 아재가 돌아와서 남기는글 [새창]

2015/07/24 16:11:52

제가 느꼈던건 일1베의 공격과 여시사태를 거쳐가면서 점점 거칠어져가는 것도 있고 사람들이 다들 예민해 진것 같아요.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괴물과 싸울때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307 2015-07-20 11:53:15 0

그들이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5/07/20 10:14:51

대통령까지 무난은 아니겠지만
이미지 쇄신은 되겠죠.

306 2015-07-15 19:34:28 0

역시 이런건 새누리당이 빠질 수 없지... [새창]

2015/07/15 13:26:36

일베눈팅얘기는 좀 쇼킹하네요.
걔네가 뭐라하건 신경쓰건말건의 얘기가 아니죠.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건 옳지 않다는 얘기에요.
민주당에서 가끔 안좋은 사건 나왔을때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보통은 저건 일부니까. 라고 치부하지 않나요?
그냥 반대하고 신난다 하는걸로는 서로 감정적으로 싸움밖에 못 일으키죠.
저도 박근혜가 싫지만 그렇다고 옷입는거나 생긴걸 비난하지는 않아요. 과연 어느쪽이 바른걸까요?

305 2015-07-14 18:11:31 0

[새창]

제한된 공간에서 심리변화나 이런걸 좋아해서요
윗분이 말한 화성 이주 프로젝트 1대째 는 어떨까요?
공부하실게 많을것 같긴 해요 ^^;;

304 2015-07-14 18:06:52 0

여고생이 워게임하는 만화 워메이든 4~5 [새창]

2015/07/14 16:40:07

옷!. 짧아요 ㅠㅠ 다음편....

303 2015-07-14 17:59:37 0

여고생이 워게임하는 만화 워메이든 1~3 [새창]

2015/07/13 22:45:20

다... 다음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