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효과가 개소리인 이유 [새창]

1 팩트폭력 수위가 ㅎㄷㄷ

8197 2017-07-21 22:36:32 1

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1 목욕탕 마다 다른데, 흰(아이보리?)색보단 분홍색을 더 많이 봤습니다.

8196 2017-07-21 20:17:58 25

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경기도 사는 남정넵니다.
이 글에서 1회용 칫솔은 때밀이 수건 살 때 함께 돈 주고 사야 되는 것과, 등밀이 기계가 없어서 혼자 아등바등 등 닦으려 노력하는거, 치약 있는 곳에 굵은 소금이 함께 비치돼 있는것 정도만 다르고 모두 같습니다.

8195 2017-07-21 13:22:32 0

개인적으로 늑대와 향신료는 결말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해요. [새창]

현실시점 생각하면 부부사기단... [읭?]

8194 2017-07-21 12:43:55 0

[새창]

이거슨 프로의 향기임니까!

8193 2017-07-21 12:43:16 0

[새창]

어??

8192 2017-07-21 12:42:49 0

여름팬티 [새창]

스타킹도 부탁드립니다!

8191 2017-07-21 01:22:40 0

10년 연애 끝에,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새창]

아직은 커플이다!! 긴장을 놓지 마라!!

8190 2017-07-21 01:20:36 0

뻘)갑자기 저는 배가 고파졌습니다... [새창]

"일상"의 찹쌀떡군(大福君)이 있습니다. 후후.

8189 2017-07-21 01:12:35 1

[웃대고전자료] 군대 가는데 만화 추천 해주세요 [새창]

미친 덕질 내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88 2017-07-21 01:05:18 0

[후방주의] 삡삡 암어 쉽 [새창]

장기 휴덕중이라 그런지, 괴혼 빼곤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8187 2017-07-20 22:10:02 5

짬지맵다(안야함 주의) [새창]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하바네로땅!
이거 작가분 홈페이지 아직도 운영중이더군요.
http://shigatake.sakura.ne.jp/gallery/habanero.html

8186 2017-07-19 23:54:37 9

세라복 착샷 [새창]

드디어 제가 기대했던 사진이!!

8185 2017-07-19 21:54:23 1

매일 자기전 한시간, 아재의 그림 취미 한달째. [새창]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8184 2017-07-18 16:33:00 2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