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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 2015-10-15 16:04:59 18
[익명]자위하다가 고추부러졋어요 [새창]
2015/10/15 14:37:15
피가 안 찬 상태라면 꺾으려 들어도 그냥 흐물거리고 말겠지만,
해면체에 피가 꽉 찬 상태에서 꺾으면 해면체 내의 작은 방들이 터지면서 꺾어집니다.
5737 2015-10-15 15:42:48 69
[익명]자위하다가 고추부러졋어요 [새창]
2015/10/15 14:37:15

아하!!
5736 2015-10-15 15:26:16 0
[9.84MB] 우연히 전설템을 얻은 소년 [새창]
2015/10/15 14:50:25
소년은 흉포해졌다!!
5735 2015-10-15 15:25:24 5
뮤주라의 가면 한글화!! [새창]
2015/10/14 12:17:18


5734 2015-10-15 15:13:00 3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번역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찾다 보니 이런 시를 모아놓은 책이 따로 있네요.
다음번 일본 출장때 사올까 싶어요.
5733 2015-10-15 15:10:54 2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사랑해
라는 말이 지금은
살아있어? (라고 바뀌었다)
5732 2015-10-15 15:09:31 4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의료보험증
어디갔지 싶었는데
냉장고(에 있네)
5731 2015-10-15 15:05:06 4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사랑인가
싶었는데
부정맥

데지카메(디지털카메라)는
무슨 종류의 카메(거북이)냐고
할머니가 물었다

만보계
절반이상
물건찾기
(1만보의 절반 이상을 물건을 찾기 위해 걸었다는 의이)

동창회
식후에는 약
설명회

여보
입고 있는 팬티
내껀데.

마중은
어디에서 오냐고
손자가 묻는다
(일본에서 죽을 때가 온다는걸 "(부처가 저 세상으로 부르러) 마중나온다 - お迎えが来る"고 함)
5730 2015-10-15 14:57:34 4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증인이
한명도 없는
무용담
5729 2015-10-15 14:54:32 5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오늘도 또
너무 웃어서
조금 지렸다
5728 2015-10-15 14:51:44 5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할멈
개한테 주는 사랑을
(나한테도) 좀 주구려
5727 2015-10-15 14:50:30 7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내용보다
글자의 크기로
고른 책

입장료
얼굴을 보더니 즉석에서
할인
5726 2015-10-15 14:48:58 6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일어났는데
잘 때까지 딱히
일이 없다
5725 2015-10-15 14:38:24 0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구글링 해보니 재미있으면서도 싸한 느낌을 받는 시들이 많네요.
5724 2015-10-15 14:37:21 7
연상이 내 취향인데... [새창]
2015/10/12 12:27:26

눈에는 모기를 (비문증)
귀에는 매미를 (이명)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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