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체크무늬쿠키!!!! [새창]

광파오븐을 제대로 쓰는 사람을 처음 봤습니다!!

3727 2015-01-15 01:01:41 6

오늘도 어김없이 맹금류♥ [새창]

제목 보고 BL(Bird's Love)을 기대한 전 썩은건가요?
30대 중반의 건장한 남정네인데... (물론 모태솔로 orz)

3726 2015-01-15 00:52:23 0

[새창]

전 마다가스카 펭귄 전혀 모르는데
이 그림 보고 급 마펭 원본이 보고싶어졌습니다!

3725 2015-01-14 00:51:03 6

우울증에 빠진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들.JPG [새창]

"자살"을 반대로 하면 "살자"가 아니라 "타살"입니다.

자살의 반대 = 살자 이 말 진자 싫음.

3723 2015-01-14 00:47:40 2

[새창]

저 동네 라지(오오모리?)는 진짜 라지죠.
저도 한 먹성 하는데도 오오모리는 정말로 버겁더군요.

3722 2015-01-14 00:03:35 97

중국과 소련 동맹시절 포스터.jpg(훈훈주의) [새창]

이런 우표가 소련의 2차대전 끝난지 얼마 안 된 뒤에 나온거 보면, 저 포스터가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물론 동성애 관련 이야기는 아니고, 당시 소련에서의 키스는 정말로 친한 사람이나 가족 사이에서 인사하는 수단이었기 때문이죠.
잘은 모르겠지만, 남자 둘이서 저렇게 끈끈하게 손 잡고 있는 것도 당시의 소련 문화를 그대로 포스터에 담아내었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가 그것을 동성애로 오인해서 그런 걸지도 모릅니다.

3720 2015-01-13 01:02:12 0

우리집 냥이가 귤에 환장해요 [새창]

전에 키우던 저희집 고양이는 김을 그렇게도 좋아했더라지요.
귤을 좋아하는 것도 개묘차가 아닐까 싶어요.

3719 2015-01-13 00:57:02 0

[새창]

그림체가 취향저격!

3718 2015-01-12 02:13:46 0

사람이 끊을줄을 알아야지 적당히 안하나; [새창]

나눔에는 응원&추천!
전 3번이 안돼서 실격입니다. ㅜㅜ
포켓몬 그림은 정말 좋아하지만 작가님은 전혀 몰라서요.

3717 2015-01-12 01:15:32 2

할아버지 방에서 찾은건데 자랑해도 되요??` [새창]

이미 세상에는 계시지 않는 작성자의 할아버지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716 2015-01-12 01:07:11 0

[새창]

헐... 이게 뭐에요 ㅎㄷㄷㄷㄷㄷㄷㄷ

3715 2015-01-11 00:36:02 9

주말엔 소고기 카레~~ [새창]

인도인(힌두교) : 쇠고기 커리이이이??

3714 2015-01-11 00:31:02 0

당신의 꿈을 이루어드립니다. [새창]

꿈을 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