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일 아래 사진에 공군 중위 모자;;

3667 2014-12-28 04:22:13 0

흔한 키스방 [새창]

1
2002년 당시의 DC에 냥갤이 있었나요?;;;
일단 전 DC에는 고양이 사진을 올린 기억은 없습니다.

3666 2014-12-28 04:05:12 7/16

여자들 화장의 적절한 비유 [새창]

눈(헤드라이트)이 있다가 사라졌어!!

3665 2014-12-28 04:00:31 13

페북이 저를 놀려요 ㅂㄷㅂㄷ [새창]

3664 2014-12-28 03:20:43 15

[새창]

와... 전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가 더 궁금해졌어요.
당장 한국의 경우라면 공연음란죄로 처벌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3663 2014-12-28 03:06:09 3/9

[익명]19)여자친구랑요... [새창]

뭐야... 여기 오유 맞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662 2014-12-28 03:02:39 78

흔한 키스방 [새창]

1 윤너굴 // 그 느낌이 흡사, 때 미는 타올로 볼을 있는 힘껏 문지르는 느낌 쯤 됩니다.
물론 녀석은 절 좋아한다는 의미로 그루밍을 해주려 한 거였겠지만요.
그루밍 해주려면 머리털을 해주지, 정작 머리는 안해주고 볼따구면 있는 힘껏 핥아주니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당시 녀석의 사진입니다. 벌써 거의 13년 전 이야기네요 ㅜㅜ

3661 2014-12-28 02:18:12 1

[새창]

지적질 하나 하겠습니다.

피오나 모자 어디갔어요? 으앙 ㅜㅜ

3660 2014-12-28 02:12:59 0

[엄빠주의]자몽좋아하시는분? [새창]

우왕 맛있어 보인다.
물론 전 남자.

3659 2014-12-28 02:11:28 158

흔한 키스방 [새창]

고양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고양이가 제대로 핥아주면 입술 나갑니다.
(전에 키우던 고양이는 항상 제 머리맡에서 잤는데, 자는 중간중간 제 볼을 핥아주는게 아주 고역이었던 1人 ㅜㅜ)

3658 2014-12-28 01:42:53 278

용한 점쟁이.JPG [새창]

무당:근데 말이지. 내가 밤 일은 아주 기가 막히거든?

3657 2014-12-28 01:39:14 247

[새창]

3656 2014-12-28 01:31:22 5

신세계의 기묘한 마네킹 [새창]

저도 죠죠를 보지 않았지만 죠죠가 느껴지는군요!

3655 2014-12-27 19:13:23 5

너 말야 안경 그 녀석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 [새창]

이게 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과 백합향이 동시에 나게 할 수도 있겠는걸요! ㅋㅋㅋㅋ

3654 2014-12-27 10:30:57 0

다시는 이런 미친 짓 안합니다 (스압, 후방주의) [새창]

뭔가 주울 짤이 무척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쪽에도 한동안 돌아다닐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