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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2014-11-19 02:00:27 68
오늘자 음란한 고1 사탐 일반사회 [새창]
2014/11/18 22:04:19
아니 민중의 stick의 입꼬리는 왜 올라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2 2014-11-19 01:58:37 143
지하철에서 제때 내리는 법 ㅋㅋㅋ .avi [새창]
2014/11/19 00:52:43
만약 출퇴근시간에 저러고 자고 있으면, 앞에는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자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대단하겠죠?
3441 2014-11-19 01:56:03 0
[새창]
힘내세요…라는 한 마디밖에 할 수 없는 스스로가 밉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3440 2014-11-19 01:34:48 12
유골로 보석만들어준다는 기사보고 그린 만화 [새창]
2014/11/18 22:22:57
아아… 눈물부터 나네요.
가족의 유해를 극 고온처리하여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서 이를 유품삼아 지니는 이야기를 2000년도 초반 다큐멘터리로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름의 고인을 기리는 아름다운 행동으로 보여집니다만, 당시에는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3439 2014-11-19 01:30:03 2
저 앨범 나왔습니다. 한번만 들어주세요ㅜㅜ [새창]
2014/11/18 15:06:04
음악도 좋지만 세로드립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8 2014-11-19 00:24:14 68
한국 단편애니메이션 『할아버지』, 일본 디지콘6아시아어워즈 대상 수상 [새창]
2014/11/18 22:09:53
졸업작품이라고요? 우와…
이 분들이 부디 졸업 후에 제대로 된 작품활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힘들겠지요?)
3437 2014-11-18 20:57:55 0
[익명]진짜 창피한데 질문좀 할게요 연애할때 있는 그대로 다 안보여주면 [새창]
2014/11/18 18:50:53
커플은 사라져라!!! 부부가 되어서 다시 오시든가!! 흥!!
3436 2014-11-18 19:45:02 2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2014/11/17 17:32:38
전 마아가린에 팍삭 익은 시큼한 김치국물 넣고 비빈 밥이 생각나요.
어머니께서 뭔가 기름진 음식을 주고는 싶은데 형편이 안 되니 그렇게 주셨다고 하더군요.
(트랜스지방이니 포화지방이니 이런걸 모르던 시절이었으니…)

서른 중반을 향해 가는 지금도 가끔 그 느끼하면서도 새콤 고소한 맛이 생각나네요.
3434 2014-11-18 16:08:36 0
어... 음..... [새창]
2014/11/18 13:36:40
박력있군요. ㅋㅋㅋㅋㅋ
3433 2014-11-18 16:07:28 10/33
[새창]
제목만 보고 원씨 성을 갖는 장역님이 돌아가셨다고 오해했네요;;
(성우분들을 거의 몰라서…)

여하튼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3432 2014-11-18 16:05:59 0
BGM)50년전 천조국 개그.gif [새창]
2014/11/18 12:07:48
헐 이게 뭐에요 ㅎㄷㄷㄷ
요즘거라면 에이 특수효과네 이럴텐데 저 시절은;;;;
3431 2014-11-18 16:02:35 0
자수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18 14:16:41
진짜 자수하셨네요.
3430 2014-11-18 16:01:48 2
[새창]
댓글들이 이상해요;; 전에 뭔 일이 있었나보네요.
3429 2014-11-18 16:00:21 13
이런 오타는 인터넷에서만 보는건 줄 알았었다 [새창]
2014/11/18 13:00:31
커플이다!! 이 자를 매우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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