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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0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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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부산에서 영화표 돌리는 알바를 한적이 있지.
수영역이었나?? 거기서 도를 아십니까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
말하는 여자들이 이쁘더라구.
그래서 걔네들 집까지 찾아가서 차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종교 이야기가 나온거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그쪽 애들이 그러더라구.
자기집앞에 신내림 받은 용한 점쟁이가 있는데 얘네들 집에 누가 자기 점을 봐달라고 왔다더라.
점쟁이가 점을 보려고 이래저래 하는데
웃긴게 점이 안나오더래. 그래서 점쟁이가 그 사람한테
"너 예수쟁이지?"
했더니 맞다고 하더래;
그러니깐 점쟁이가 진짜 예수쟁이들은 점보면 점꽤가 안나와 하면서 욕을 하며 꺼져라고 했다더군.
그러니깐 그 예수쟁이가 그 점쟁이 전도할라고 막 그러더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믿어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