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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4 2024-07-03 17:21:20 2
의외로 미국인도 잘 모르는 영어 규칙 [새창]
2024/07/03 16:04:14
맞습니다
W 반모음은 쉽게 B, V, W, U의 중간발음이 납니다. 브우 (글로 쓰니 이상하네요)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W가 B, V의 발음을 가지고 있고 독일과 러시아 발음에서는 이 발음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워너가 베르너가 됩니다

러시아의 수도 Moscow
영미 권은 모스카우로 읽는데, 실제 발음은 모스크바 입니다. (어디 글에서 모스크바라고 발음하면 러시아 사람한테 사랑받는다는 글이 있었떤듯)

여튼, 그래서 the가 디로 발음을 하려 하더라도 The War는 더워가 맞습니다.

참고로 심형래 감독의 작품은 The War가 아니라 D-War 입니다.
6793 2024-07-03 17:04:47 9
"한국어? NO! 중국 조선족의 문자입니다!" [새창]
2024/07/03 15:49:49
진짜 ㅈ랄 났다 ㅋㅋㅋㅋㅋ
애초에 훈민정음에 중국과 다른 문자가 필요하다고 적혀있고
애초에 작성 지역이 조선족이 아니라서 저래봐야 아무 의미 없음 ㅋㅋ
심지어 한글은 출처가 명확해서 ㅋㅋㅋ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
유네스코에서도 이미 상까지 만들 정도 수준이라 의미 없음 ㅋㅋㅋ
6792 2024-07-03 16:45:15 1
헐 신기한거 발견했어요. [새창]
2024/07/03 14:19:46
오!!!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91 2024-07-02 17:53:24 4
시청역 사고 운전자는 베테랑 버스기사…경찰 "구속영장 검토" [새창]
2024/07/02 13:26:00
급발진이 맞다면 옳은 얘기입니다.
EV차량에 얘기하신 기능들이 최근에는 탑제되어있기도 합니다.

다만 급발진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처음부터 급발진이라고 억울하다고 주장한게 아닌
이것저것 핑계대다가 급발진이라고 얘기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급발진 시 멈출때 천천히 멈추지 브레이크 밟듯 확 멈추진 않습니다.
6790 2024-07-02 17:40:06 2
책도 요약해주는 요즘 AI [새창]
2024/07/02 12:24:44
그러게요... 단순히 내용을 보고자 책을 읽는것이 아닌데..
거기에 내포된 표현이나 미사여구나 문장의 조합 등등..
작가들이 각자 가진 특성에 따라서 호불호도 갈리는데..

제가 하루키 팬인데... 태엽 감는 새 라는 장편소설이 4권짜리인데. 저렇게 줄이면 한권 나올듯...
하루키가 가진 특유의 표현법이나 미사여구 사용법, 문장의 장단에서 나오는 작가의 특징이 보는 맛을 내는건데..
6789 2024-07-02 15:15:38 5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쳐 맞고있는 화성 동탄 경찰서 [새창]
2024/07/02 13:23:57
그런건 내부고발을 하셔야 하는거고..
화성경찰서 여경수사1팀 만을 욕하는게 아닌데..
6788 2024-07-02 12:07:50 4
“밥 줘야 철새가 산다”? [새창]
2024/07/02 08:28:01
이게 펙트임...
고양이는 배고프다고 사냥하지 않음..
고양이의 본질은 알지도 못하면서 고양이 살려야 한다고 저 ㅈ랄 하는거임
제발 그냥 전문가 말 따랐으면....
6787 2024-07-02 12:05:32 1
화성 동탄 경찰서의 사과 [새창]
2024/07/02 08:36:14
피해자한테 사과를 해야지
국민한테 사과를 먼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6 2024-07-01 13:04:18 0
떡잎부터 달랐던 쩝쩝박사 [새창]
2024/06/26 20:50:32
글쓴이는 80후반~90초반 대 나이가 아닐까 싶음
6785 2024-07-01 13:01:05 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6/30 23:41:20
남자친구만 딸과 같이 있는게 아닌, 남자친구의 가족 자체가 딸과 같이 있는거라고 보여짐
남자친구와 있던 일든 자체가 아버지의 내뇌 망상이라는거임.
몇천만원 남친한테 준적도 없고
보험비 안낸게 아니라 잔여 보험비를 본인이 천만원 가량 내고 보험 만기금을 자기가 타먹은걸 저렇게 표현한거고..
이미 남친은 자기 부모님께 딸을 소개한 상황이고

글을 다 읽고 댓글 다셔요,...
해당 내용 다 있는데 다 건너 뛰신거 같은데
6784 2024-07-01 12:44:44 1
[새창]
장마전선? 폭우 전선?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것은 삿포로로 넘어가서 일본 오른쪽 아래에서 올라오던 애랑 만나서 엄청 큰 폭우와 바람을 만들고 있어요.
네..
한국 지나갔습니다.. 내륙 관통할거라고 생각하고 장마라고 생각한 기상청이 희한할 정도로 이번에 한국 안올거 같았는데...
6783 2024-07-01 11:29:06 4
서울시 '광화문 태극기..시민 85%가 찬성' [새창]
2024/07/01 09:15:47
아니 뭔 100미터야..
옆 건물들보다 한참 높을테고
고개 아파서 보이지도 않겠네
100미터면 25~30층 아파트 높이인데 거기에 태극기 달아서 뭐함??
높아봐야 20미터 수준이어야지
6782 2024-07-01 11:26:58 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6/30 23:41:20
양쪽 말 들어도 긴가 민가 했는데
마지막에 댓글들 보고 끝났네 싶네요,
6781 2024-06-28 12:33:58 1
5년동안 유튜브하면서 엄청 많은 황소개구리 올챙이떼는 처음 본다고 말하는 [새창]
2024/06/27 23:34:22
맛은 안정적이야...
6780 2024-06-28 12:32:23 34
[단독]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 손웅정사건 녹취록 등장 [새창]
2024/06/28 11:11:51
자식한데 축구를 시키는데 축구 시스템도 모르나보네...
손흥민이 4000억에 이적을 하든 말든.. 그건 소속팀 간의 몸값 거래이지.. 그게 에이전트한테 온전히 가냐고..
에이전트는 수수료 받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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