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적으로 봤을 때 최고 · 최악의 라면 TOP3 [새창]

구글링 결과
탄수화물 = 당질 + 식이섬유
당질 = 당류 + 다당류(전분)
당류 = 단당류 + 이당류

결론,
탄수화물 = (단당류 + 이당류) + 다당류 + 식이섬유

식이섬유: 인간이 소화는 못하나 식이섬유 자체로 사용함. 정확히는 다당류이나 인간이 애초에 분해를 못해서 흡수를 못함
다당류: 소화하기위해 분해해야하며, 이로인해 100% 흡수되지 않음
이당류: 100%흡수되지 않으나 1번만 분해되면 단당류가 되어 흡수가 잘됨
단당류: 걍 바로바로 흡수함

당류: 단당류 이당류는 체내로 들어오면 바로바로 소화되어 몸이 흡수함
다당류: 분해해서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림(포만감을 만들어줌)
식이섬유: 으차피 흡수 안됨.

탄수화물 중에 당류가 얼마다 라는 뜻이라서 당류는 탄수화물보다 높을 수 없음

6838 2024-08-01 10:33:53 1

과로하고 집에 도착해서 바로 씻으면 안됨 [새창]

아뇨 그런 것과는 다른겁니다
우리 심장은 지속적으로 온 몸과 뇌로 뻠핑하여 산소와 영양소를 머금은 피를 공급하는데,
혈관이 팽창하면 급격하게 혈관 길이 넓어져서 많은 양의 피를 보내야 뇌까지 공급됩니다.
샤워기나 세면대, 설거지대에 굵은 물 줄기로 하면 멀리 안나가는데, 얇고 여러갈래 물줄기로 하면 멀리나간다던지
물이 나오는 호수의 입구를 손가락으로 일부분 가리면 멀리 나가는 것과 정확히 반대 상황입니다.

호수를 기준으로 입구가 좁아서 멀리 나가고 있던게, 혈관이 팽창하며 입구가 커지니 멀리 못나가는거죠.
호수 안에는 물로 가득 차있지만 단순히 멀리 나가지 못하는거라서 피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급격한 혈관 팽창을 막거나, 혈관 팽창 후 심장의 박동이 더 커질때 까지 걸리는 시간을 버텨주면 됩니다.

6837 2024-07-31 16:24:01 4

이번 정보원들 명단 유출 요약..개빡치네 [새창]

몇달 이내 일일겁니다..
북한 내 우리 스파이들이 연락 끊긴걸 확인했다는 기사들이 있는걸 보니...
오래된 사건은 아닌듯..

6836 2024-07-31 16:17:12 5

과로하고 집에 도착해서 바로 씻으면 안됨 [새창]

저혈압 쇼크인가 보네.
갑작스런 혈관 팽창에 심장이 더 세게 뛰어도 뇌까지 피가 안가고, 근육이 팽창을 잡아줘야하는데 이미 무리해서 근육이 힘을 못쓰거나 젖당이 쌓여서 해결하느라 바쁘고
결국 뇌로 피가 안가서 갑작스레 기절합니다.
물론 짧게는 1~2초에서 길게는 10~20초 내로 회복합니다.
다만.. 회복이 안되면... 그대로 병원 행입니다.. 10~20초 내로 회복 안되면, 뇌세포가 많이 파괴되어 뇌질환이나 신경 질환 이슈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뇌사, 더 심하면 사망입니다..

제가 기지개 켜다가 저혈압 쇼크로 기절해봤는데, 기절한 기억도 없고 쓰러진 기억도 없는데 집에 누워있고, 옷행거는 난리나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서워요

6835 2024-07-31 16:11:20 13

양궁부에서 학폭 일어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새창]

몽규가 문제죠..
의선은 꾸준히 잘 하고 있는거고..
몽규가 해먹은게 축협이 처음이 아닙니다..
영창, 부산아이파크, 축협.. 제가 아는 것만 3번째임

6834 2024-07-31 09:36:09 1

[논란]데이트 폭행의 현실 [새창]

저거 나름 꽤 오래전인데..
헤어졌겠지??

6833 2024-07-30 17:38:17 3

ㅇㅎ)호불호 갈리는 가슴 크기... [새창]

에나코 린이면 전체적인 몸매와 외모까지 봐야함..
불호 거의 없을 듯

6832 2024-07-30 14:18:28 1

물개의 여유로운 헤엄 [새창]

개같네?

6831 2024-07-29 18:21:58 3

총..칼..활 제패한 한국 전사들? [새창]

펜싱 결승은 정말 멋있었어요.
매너로도 1등했음 ㅋㅋㅋ
초반에 이미 튀니지 선수가 어느정도 패배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고,
번복되는 VAR에 흔들리긴 했지만, 결국은 상대 선수도 어느정도 인정했고
VAR로 완벽한 한방으로 금메달 따라는 듯, 애매한 경우에는 계속 점수 안주는게 답답했어요 ㅋㅋㅋㅋ

6830 2024-07-29 17:49:43 2

여직원과 친해지는 장난 [새창]

인증된 게이 아니면 플러팅이죠...

6829 2024-07-29 17:48:10 6

34년차 의사가 말하는 태교의 진실 [새창]

우리나라에 임산부석은 없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이며, 일상적으로 앉으셔도 됩니다..
임산부에게 비켜주면 됩니다.
제발...

임산부들은 대부분 임산부 뱃지를 달고 있습니다.
앉아 계시다가 (주무시지 마시고) 임산부 뱃지가 보이면 자리를 자연스레 비켜주면 됩니다.
법률적으로 강제성은 전혀 없습니다.

노약자석은 노약자에게 무조건 비켜줘야 합니다. 앉는다고 문제되지 않으나 비켜달라고 할때 안비켜주면 법적 처벌 가능합니다.

6828 2024-07-29 17:40:24 8

34년차 의사가 말하는 태교의 진실 [새창]

본 내용을 보시면 얘기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태교라며 누워 있기만 하고 이거 먹고싶다 저거 먹고싶다 하는 것들을 지양하라고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여전히 유지하려 노력하고 그 안에서 편함을 찾으라고 합니다.

즉, 임신 중이니 특별하다 하는 행동들을 하지 말고,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라고 하는거죠.

6827 2024-07-29 17:36:30 2

한국 중국 일본의 입시미술 비교.jpg [새창]

기본기 체크는 확실히 한국쪽이 우세하네요.
입체에 대한 이해와 명암의 이해, 색 조화 이해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중국은 입시에 유화??? 회화과일 듯, 일반 미대는 다른거일거 같습니다.

일본은 색 조화와 디자인, 아이디어에 중심을 두나 보네요.
일반 미대면 기본이 체크가 어려울거 같고, CD과면 이해 됩니다.

6826 2024-07-29 17:27:02 17

고구려 역사 설명해주시는 중국인 택시기사님 [새창]

따거님 영상보면 고구려 지역의 토박이 분들은 오히려 역사를 명확히 알고 제대로 설명해주는데
가이드들이 이상한 역사를 알려줌..
심지어 관광 온 중국인들 조차 갸우뚱 하는 경우가 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25 2024-07-29 12:44:39 0

로다주 마블 복귀 [새창]

이미 캡아가 판4에서도 나왔었고
이번 데드풀에서도 출연했어서 냅다 공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