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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8:16
통통볼
[BGM]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조회:67
추천:2
[BGM]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BGM] 나는 내가 필요하다
[BGM] 하늘에서 모래알이 쏟아지고 있었다
[BGM] 그래 그게 나였지
[BGM] 너 하나만을 기다렸다
[BGM] 달을 품고 잠이 들었다
[BGM] 최후처럼 인상은 외롭다
[BGM] 한때는 많은 결심을 했었다
[BGM] 시린 손을 잠시 댄다
[BGM] 이별이 너무 재빠르다 [1]
[BGM] 너의 낮이 나에겐 밤이라 [1]
[BGM] 죽은 사람도 늙어간다
[BGM] 그림자는 땅에 있다
[BGM] 아프다는 소리도 죽음은 내지 못했다
[BGM] 웃음이 걸어오고 있다
[BGM] 그리워하면서 살았다
[BGM] 나는 흔들거리는 나를 내버려두기로 한다
[BGM] 이토록 내가 비루해졌다
[BGM] 그대를 떠나라 한다
[BGM] 작별의 산그늘이 길게 내린다
[BGM] 오직 그대만이 나의 사랑이외다
[BGM] 오늘도 사랑을 끝내지 못하고 돌아간다
[BGM] 매우 시적인 배열
[BGM] 부지런히 꿈속으로 가고 있다
[BGM] 홀로 잔을 채워도 외롭지 않다
[BGM]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BGM] 신은 석양을 그리다가 망쳐 버렸다
[BGM] 실수는 삶을 쓸쓸하게 한다
[BGM] 꽃은 한없이 지기만 하더라
[BGM] 나는 이대로 외로워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