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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2021/03/29 17:46 통통볼

[BGM] 단 한 순간이 필요하다

조회:57 추천:1
2535 2021/03/28 11:23 통통볼

[BGM] 나는 높아질수록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조회:88 추천:1
2534 2021/03/27 21:35 통통볼

[BGM] 아닌 밤잠마저 외롭다

조회:71 추천:1
2533 2021/03/26 10:52 통통볼

[BGM] 그릇이 되고 싶다

조회:58 추천:3
2532 2021/03/25 11:27 통통볼

[BGM] 무언가 안 될 때가 있다

조회:73 추천:2
2531 2021/03/24 11:17 통통볼

[BGM] 마음은 찬 허공에 흐득인다

조회:51 추천:3
2530 2021/03/23 17:13 통통볼

[BGM]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

조회:77 추천:3
2529 2021/03/22 17:02 통통볼

[BGM] 그러고 보니 행복이다 [1]

조회:74 추천:2
2528 2021/02/22 17:40 통통볼

[BGM] 이제 나는 할 일을 잃었다

조회:79 추천:2
2527 2021/02/21 19:10 통통볼

[BGM] 너와 나 사이가 아찔하다

조회:84 추천:3
2526 2021/02/17 18:15 통통볼

[BGM] 환하게 어둠 켜고 있다

조회:82 추천:2
2525 2021/02/16 11:19 통통볼

[BGM] 그렇다고 서둘고 싶진 않다 [1]

조회:88 추천:3
2524 2021/02/15 17:59 통통볼

[BGM] 고요한 것들은 변하지 않는다 [1]

조회:63 추천:4
2523 2021/02/14 20:11 통통볼

[BGM] 너무 오래 눈물을 사용했다 [1]

조회:92 추천:3
2522 2021/01/20 22:41 통통볼

[BGM] 나는 여지껏 기다리며 살아왔다

조회:113 추천:4
2521 2021/01/18 22:44 통통볼

[BGM] 종일 서서 시를 쓴다

조회:75 추천:3
2520 2021/01/11 23:27 통통볼

[BGM] 무슨 말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조회:73 추천:3
2519 2021/01/10 19:13 통통볼

[BGM] 허공은 또 그렇게 무수히 덥다

조회:102 추천:2
2518 2021/01/08 22:04 통통볼

[BGM] 나의 취미는 멸망이다

조회:88 추천:3
2517 2021/01/07 00:29 통통볼

[BGM] 여전히 우리는 흔들려야 하지 않은가

조회:78 추천:3
2516 2021/01/05 08:46 통통볼

[BGM] 여기 사라지고 없는 당신을 방문한다

조회:75 추천:3
2515 2021/01/04 11:09 통통볼

[BGM] 근본적으로 세계는 나에게 공포였다

조회:81 추천:3
2514 2021/01/03 21:12 통통볼

[BGM] 혀가 다 닳아 보이지 않았다 [1]

조회:129 추천:4
2513 2021/01/02 13:46 통통볼

[BGM] 마음 없는 말일 수 있다

조회:80 추천:3
2512 2021/01/01 21:50 통통볼

[BGM] 주점에 기어들어 나를 마신다 [1]

조회:72 추천:4
2511 2020/12/31 23:06 통통볼

[BGM] 물 한잔을 제대로 마시지 못했다 [1]

조회:65 추천:3
2510 2020/12/30 21:31 통통볼

[BGM] 우리는 한 번쯤 이별을 했던가 싶다

조회:79 추천:4
2509 2020/12/29 12:18 통통볼

[BGM] 그대가 병을 이기지 못하였다 [1]

조회:80 추천:4
2508 2020/12/28 21:37 통통볼

[BGM] 그 까닭만은 아니다 [1]

조회:77 추천:4
2507 2020/12/27 21:55 통통볼

[BGM] 시간의 문장은 흉터이다

조회:77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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