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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21:56
통통볼
[BGM] 사랑 없이도 고요할 줄 안다
조회:78
추천:2
[BGM] 사랑 없이도 고요할 줄 안다
[BGM] 부르지 않으려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
[BGM] 너는 나를 이렇게 불렀다
[BGM] 이렇게 건널목에 서 있다
[BGM] 저기 깨지기 쉬운 사람이 간다
[BGM] 어느덧, 내 사랑 이리 되었구나
[BGM] 숨을 멈춰도 끊어지지 않는다
[BGM] 우리도 끝물이다
[BGM] 어떤 나무의 말
[BGM] 깨어진 마음을 들고 어디로 가나
[BGM] 나는 늘 너로부터 이만쯤 떠 있어야 한다
[BGM] 사람인 나는 내가 까마득하다
[BGM] 마음이 뻐근하다
[BGM] 달리 할 말이 없네
[BGM] 찬란한 별들을 보면서 생각한다
[BGM] 나 돌아갈 것이다
[BGM] 어려선 그 냄새가 그리 좋았다
[BGM] 문득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났다
[BGM] 나는 애매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BGM] 너 가던 길목을 본다
[BGM] 만약이라는 약
[BGM] 사람, 너는 누구냐
[BGM] 그늘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BGM]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BGM] 하루 종일 마음에 금이 갔다
[BGM]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
[BGM] 이별은 차마 못했네
[BGM] 나비 한 마리가 날아오른다
[BGM] 너는 여기에서 증발했다
[BGM] 사람들은 잘 모르고 그냥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