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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4-03-19 12:01:21 0
의협이 이면 합의 했다고?? [새창]
2014/03/19 11:27:18
님이 말하는 반대의 인간들도 많은걸요? 또한 이면합의가 중요한건가요? 아님 결과가 중요한가요? 원격의료 반대로 파업한거 아녔어요?
건정심 구성바뀌는 조건으로 원격의료 받으들이는 건 어떻게 보시나요?
276 2014-03-19 10:31:08 0
박근혜 의료정책…삼성은 웃고 있다 [새창]
2014/03/12 13:29:51
Asklepios // 의협파업이 수가 때문이 아니라는데 왜 수가는 유리하게 판을 이면합의로 미리 짜놓고 쇼를 한거죠? 수가때문이 아니면 원격의료 반대를 끝까지 했어야죠. 왜 합의하고 시범사업들어가나요?
275 2014-03-19 09:27:25 0
의협, 이면합의 숨긴 채 집단휴진했다 [새창]
2014/03/19 09:07:36
국민들 뒷통수를 후려침...
274 2014-03-19 09:08:12 2
박근혜 의료정책…삼성은 웃고 있다 [새창]
2014/03/12 13:29:51
원격의료 반대한다고 파업하더니...수가때문만이 아니라더니.... 수가정책 유리하게 판 짜놓고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동조하는 의협은 대체 뭐지? 국민 우롱인가?
273 2014-03-18 18:26:25 2
[새창]
미친듯 사랑해라
단, 남에게 피해를 주진 마라.
272 2014-03-18 15:42:47 52
[새창]
그러니까 할일을 미루면 안돼요.
271 2014-03-14 20:20:39 0
피임약 복용법좀... [새창]
2014/03/14 09:35:25
정석대로 하면 생리시작과 동시에 피임약을 시작하시는거예요. 하지만 늦으셨다면 드시기 시작하면서 콘돔과 같은 보조요법을 7일정도 병행해주세요. 처음 7일동안은 조금 불안정하니까요 ^^ 또한 21후 휴약기 7일 동안 생리를 하시게 됩니다. 피임약을 끊으시면 2-3일안에 생리를 하실거예요. 이게 반복 싸이클이 되는것이죠. 피임약의 부작용은 가장 큰것이 심혈관계부작용. 정확히 말하면 혈전이 생기게 되요. 그러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겠죠? 혈압이 있으신분이나 당뇨등등 혈액관련 질환이 있으신분들은 안드시는것이 좋아요. 흡연시 그 위험이 더 증가하구요.
피임약은 호르몬제이기때문에 임신을 하시게되면 당연히 드시면 안되요. 초반기에 간혹 출혈이 있을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괜찮아집니다. 출혈이 계속되면 끊고 산부인과에 가보세요. 처음시작하실때는 마이보라같은 쎈 약말고, 센스리베나 머시론같은 에스트로겐양이 조금 적은것으로 시작하세요. 센거부터 시작하시면 출혈이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270 2014-03-14 18:37:47 1
[새창]
못생겨는 드릴게....또르르...
269 2014-03-14 09:30:11 0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dbdbdbdb// 다시 와보니 댓글 달으셨네요. 저도 수술대 이야기에선 소름이... 님의 말씀대로 풍전등화입니다. 법인약국이다~의약품택배다~ 이미 일반약은 슈퍼에 넘어갔고, 의사들은 그마저 받고있는 조제료를 못깍아서 안달이고. 왜이리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린 절대 먼저 건들지 않습니다. 가만 지켜보다 이거 너무하게 물어뜯는다 싶을때만 진실을 알리기위해 끼어드는거이죠. 사실 이런 댓글 다는것 자체가 밥그릇쌈으로 비춰지고, 또한 사실 그렇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저런글이 안올라오길 바라는데..시도때도 없이 여기저기 싸이트에 비슷한 류의 글을 올리네요. 특히 애엄마들 싸이트에는 장난 아니게 올리더군요. 제발 상대 직능을 무시하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살 찌푸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68 2014-03-13 20:25:45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그동안 74%라고 엄살떨었던건 인정? 왜 그랬어요? 엄살떨려고?
267 2014-03-13 19:06:21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 약사면허 따고 의대로 가는 사람들은 있지만, 의사면허따고 약대로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어디가 천국이고 어디가 지옥일까요?
266 2014-03-13 19:04:01 0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53// 아..그렇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265 2014-03-13 19:02:21 0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dbdbdbdb// 보기 싫은 장면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싸이트인 오유에서 만큼은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대놓고 도둑놈이라고 욕하니 욱했네요. 돈문제는 워낙 예민해서 안건드리려는데...
264 2014-03-13 17:21:49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263 2014-03-13 17:20:17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 저 표는 총 의료 급여로 지급되는 돈중 어떤 비율로 병원, 약국, 의원이 가져가느냐 입니다. 퍼센트 다 더해보세요.. 누가 더 가져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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