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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4-03-13 16:09:27 1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링크는 클릭하면 페이지가 열려요 힘들어요?
246 2014-03-13 16:05:47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 제가 링크한것은 읽었나요?
245 2014-03-13 15:51:49 3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자료를 좋아하시길래..
http://www.dailypharm.com/News/167537
이거 정독해보세요

Pathetique, fukcleanuser 두분은 꼭 읽어보세요
244 2014-03-13 15:08:25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11년동안 7배라...그동안 약국수는 얼마나 늘었을까요? 병원은요?
243 2014-03-13 14:52:26 3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하..진짜 말도 안통하고 같은 사진 계속 붙이고..엉망으로 만드네.
242 2014-03-13 14:51:13 4/4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멍청한건지 일부러그러는건지 18%는 조제를 일반인이 한게 아니라 카운터의 숫자입니다. 물론 저들은 약사회 안에서도 암적인 존재들이지만 당신 말대로 조제를 하는게 아니죠. 마데카솔, 후시딘 달라고 하면 그냥 집어주다 걸린겁니다. 이새끼들은 우리도 쳐죽일 놈들이라고 싫어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글은 거짓부렁 투성이네요
241 2014-03-13 14:48:18 3/4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말이 안되는게 약가 차액의 30프로정도를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런결과가 나오죠? 저건 좀 이상한데요? 또한 실제로 대체조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문전약국에서 바로 위의 병원약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왜 대체조제하겠습니까? 다른 지역에서 가져오신분들(하루에 1명 있을까말까?)에 한해서 환자의 동의하에 대체조제가 이루어지는데 그것으로 이익을 볼까요? 이딴걸로 트집잡힐거면 대체조제 인센티브따위는 안줘도 됩니다. 한달 몇천원 더 벌라고 이욕을 먹어요? ㅋㅋ
240 2014-03-13 14:39:43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미친소리좀 작작하세요 40%가 알바가 조제를 한다고요? 1인약국도 얼마나 많은데..그딴소리를.. 약사의 직무가 전문성이 없다니..이따위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의사라는게 소름끼치네요. 끝까지 안하무인. 자기 직종만 위대하다?? 진짜 미친듯
239 2014-03-13 14:26:40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이 모두 포함된 행위인데...그 책임을 제대로 지나요? 그리 많이 의료사고 터져도 책임지는걸 본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조제가 단순히 약을 포장하는 행위가 아니잖아요? 당신들이 처방 잘못하는거 약사들이 고쳐주잖아요. 끝까지 직능 무시는 아주 치가 떨리네요.
238 2014-03-13 14:22:19 3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 리베이트 이제 불법이니 신고하라구요? 그동안 해먹을것을 인정하시는군요..이제 불법이니 수가를 올려서 충당하겠다는 말로 밖에는 안들리네요. 신고하라구요? 시간이 남아 도는것도 아니고..남아돌아도 그걸 어떻게 알아서 신고할까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의사랑 이야기하는데 같이 들어가서 무슨 이야기하는지 들어야 할까요?
237 2014-03-13 13:38:51 2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댓글 단것들 보니 의사네요. 의사선생님 왜 거짓말로 편을 가르나요. 이건 아니잖아요. 거기다 한의원은 정말 아니라는둥.. 남의 직군을 무시하지마세요. 의사가 훌륭한만큼 다른 직군들도 훌륭합니다.
236 2014-03-13 13:33:26 4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Pathetique// 님같은 글이 왜 안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달리네요 ㅋㅋㅋ 수술행위료와 전국약사의 조제료를 비교하나요? 약국이10배나 더 번다고? 진짜 미치겠네요 ㅋㅋㅋ 조제료랑 진료비를 비교해야죠. 실제로는 진료비가 조제료보다 10배입니다. 의사가 10배 가져간다고요. 님의 글은 반대로 쓴거죠. 의사한테 가는 돈보다 약사한테 가는돈이 더 많다고요? 왜그러세요? 작정하고 거짓부렁이네요. 이런글이 너무도 많다는것이 정말 속터집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다니. 단순히 페이닥터와 근무약사의 월급을 비교하면 간단히 알텐데..
235 2014-03-13 12:13:14 5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거부기// 진실을 잘 모르겠으면 그냥 말하지 마시죠. 공부잘하는 여성들이 약학과를 선택했다고 힘이 세집니까? 정치인 와이프가 약사라고 약사편 들것 같나요? 그사람들은 면허만 있지 약사라고도 볼수 없습니다. 약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어차피 가진자들인데 관심도 없죠.
234 2014-03-13 12:09:20 1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와우코코 // 그런 뻘짓을 막기위해 원격의료를 반대한다구요
233 2014-03-13 11:21:22 3
어느 복지부 출신 공무원의 양심 고백 [새창]
2014/03/13 01:49:52
글없이 추천수는 계속 올라가는구나..베오베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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