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한테 처음 전화왔는데... 완전 치밀하네요.. [새창]

목소리 녹음하고 실제로 소액을 테스트 입금까지 해서 은행번호 따내 신고하면 포상금 준대서 대기 중인데 이제 안 오네요

4094 2019-03-20 21:57:41 1

시골 인심 썰 [새창]

우린 500만원 이었는데...
주변 밭 미리 다 갈아서 엎어버리고
관 지나갈 때 밟을 경로니까
모두 그 밭들 전체를 물어내라고.

4093 2019-03-17 22:59:05 0

에어컨 배관 호스를 타고 물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새창]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사 2달만에 항복하고 다른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ㅜㅜ

4092 2019-03-17 21:38:56 31

[새창]

월급 600 이상인데 야근도 없다니! 복리까지 완벽한데 이건 신의 직장이네요.

4091 2019-03-16 21:59:33 9

속도와 정확도의 발차기 [새창]

https://youtu.be/X_Ra1bTEhj0

2분50초 카포에라 발차기
시속 159km 816kg

6분18초 태권도 발차기
시속 219km 1043kg

진행자들 당황하는 표정.

4090 2019-03-14 01:36:36 1

러시안 레빗? [새창]

이분은 차단할까 말까 늘 고민하게 됌.

4089 2019-03-14 01:28:28 0

잊지맙시다. 장자연 사건 [새창]

장자연 사건만 거론되면 갑자기 연예계 큰 거 빵빵 터져 덮는 느낌.

4088 2019-03-12 20:22:40 0

네이버까지 연결되니. [새창]

와 네이버까지? 진짜 흥미진진. 신작 블럭버스터보다 신나는구만.

4087 2019-01-26 23:05:16 26

월급도둑 못할 사무실 풍경.jpg [새창]

쿽 프로그램 나오니 손으로 일일히 0.1mm까지 맞춰내던 기술자에게 추석 전날 밤 10시에 해고라고 웃던 사장 떠오르네요.

4086 2019-01-21 04:20:48 0

층간소음! 전에 살던 진상이 다시 우리 윗집에 이사옴!!! [새창]

112신고하세요 ㄷㄷㄷ

4082 2018-08-19 20:29:39 10

교보문고에서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이유. [새창]

당신이 뭔데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폄하하고 욕합니까. 그 손가락질이 스스로에게 간다는 것 기억하세요.

4081 2018-08-16 12:54:30 8

11년간 빌라 관리비 ㅎㅎㅎ [새창]

저희도 관리비 8만원을 건물주에게 내는데
주차장과 계단 전등이 하나도 안 켜지고 쓰레기가 잔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