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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2018-08-15 01:18:43 1
일본 콜라 자판기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8/08/14 15:40:11
이거 2500원인데 동전만 돼요.
카드랑 지페가 안 되서...
4079 2018-08-13 13:36:04 7
최신 일본 애니메이션의 일본군 표현 [새창]
2018/08/13 00:16:02
군함도 때도 이 배 안 타면 고향 못 간다 그렇게 속여서 싹 다 죽였는데.. 일본이 방사능 처맞고도 정신 못 차리는 걸 보면 천벌이 계속 내릴 듯.
4078 2018-08-11 14:50:44 2
언뜻보면 삼성 [새창]
2018/08/10 22:01:14
중국인은 자존심이 그렇게 강하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데
왜 저런 격 떨어지는 짓을 할까요?
4077 2018-08-08 15:23:53 8
주인사랑 [새창]
2018/08/07 17:57:05
이거 진짜임.
임종 전에 아버지가 자다가 웃으시며 깨어나시더니 전에 기르던 흰 강아지를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고 하셨음...
4076 2018-08-02 20:01:33 4
페라리 변천사 [새창]
2018/08/02 16:25:28
헉... 어쩐지 길에서 남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더라니;; 1억은 넘겠지 했는데ㄷㄷㄷ
타 봤는데 그냥 야외에서 숲길을 자전거 타고 달리는 듯 냄새도 멀미도 없이 쾌적했어요. 나무로 만든 차에 타고 가는 듯한 기분.
4075 2018-07-24 20:47:55 1
한국인 대다수가 걸려있는병.jpg [새창]
2018/07/24 11:20:03
몇 년 전 전쟁난다고 난리가 났기에 '그럼 지금 일하던 거 중단하고 택시 타고 집에 가면 20분은 자다 죽겠지?'
이 생각으로 경리과에 가서 "전쟁 터진다는다 마감 중단하고 이만 퇴근해도 돼요?" 라고 했다가 까였습니다......
1년 365일 20시간 일하고 막판엔 3일 못자고 철야하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4074 2018-07-24 20:45:12 2
한국인 대다수가 걸려있는병.jpg [새창]
2018/07/24 11:20:03
첫 째, 아침에 칼같이 눈이 떠지는데, 일을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불안.
둘 째, 쉬더라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괴로움. 그 동안 쉴 때에 뭘 하면서 쉬었나 생각이 안떠오름.
셋 째,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넷 째, 바쁘게 지낸 동안 떨어져 나간 친구들과 연인들. 쉬다보니 알게되더군요 바빠서 다 멀어졌다는 것을...
다섯 째, 자신감 하락. 끝도없는 노동이 제공되지 않으니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는 막연한 위축
---
이거 진짜... 레알.... ㅠㅠ 퇴사하고 이거 10개월 동안 시달렸어요.
4071 2018-07-21 02:40:33 0
[새창]
업자 분 와서 보시더니 타일 깨고 배관을 안에서 막고 메꿔야 한다고 50만 원 불렀고, 집주인 분은 안 된다고 하십니다...
4070 2018-07-21 02:39:12 0
[새창]
멘붕입니다.... 폭탄 돌리기 하는데 당첨된 기분....
4069 2018-07-21 00:04:58 35
아아 이것이 한국의 치과기술인 것이다. [새창]
2018/07/20 12:41:48
맞아요. 해외 발령 받은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3~5개월마다 한국에 비행기 타고 돌아와서 정기 치료하고 돌아가는데
왕복 비행기값 내도 한국이 훨씬 더 싸다고 하네요.
4068 2018-07-14 10:53:43 0
[새창]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4067 2018-07-13 21:36:12 1
장판 밑에서 곰팡이가......ㅠ.ㅠ [새창]
2018/07/08 16:18:57
락스는 냄새가 힘들지만 몸에 나쁘니까 일단 슈퍼나 인터넷으로 <과탄산>을 사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rainbowshopco/products/121802663?NaPm=ct%3Djjjypvfc%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c2b7ee44fdfcd25c28dd40df6f83eb7bb523cd28

1.과탄산소다 베이직2kg x2 +1kg ----> 요거 추천드려요.

그걸 뜨거운 물에 타서 녹이면 부글부글 산소가 발생되는데, 냄새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피부에 닿으면 안 좋으니까 고무장갑 끼고 걸레를 담궈서 그걸로 장판이랑 바닥을 싹싹 닦아내세요.
그럼 악취가 엄청 올라올 거에요. 과탄산이 묵은 때 배출해 주는 거라서...ㅠㅜ
그래도 쉬었다가 반복하세요.
그 다음에 보일러 쎄게 돌리시고 창문 살짝 열어두시고 5시간 이상 자리 비우세요.
돌아와서 에어컨 트시고 창문 활짝 열고 사시면 돼요.

남은 과탄산 가루는 세탁기 속에 한 컵 정도 부어버리고 뜨거운 물 가득 받아 5분 정도 돌린 뒤
묵은 때가 가득한 지저분한 걸레랑 냄새 안 가시는 천들 집어 넣고 뚜껑 닫아버리세요.
다음날 세탁 코스로 한번 돌리시면 세탁기 안 청소도 끝이에요.

과탄산 가루는 아무리 많이 있어도 금방 써요.
배수구마다 뿌리고 뜨거운 부어서 악취 안 나게 청소도 하시고
세탁할 때도 뜨거운 물에 녹여서 세제처럼 쓰시면 묵은때도 빠지고 악취도 가십니다.
4066 2018-07-13 21:25:19 2
(본삭)(이불질문)독거총각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8/07/13 14:00:01
린넨 (마) 100%는 비싸니까 세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http://www.mujikorea.net//display/showDisplay.lecs?goodsNo=MJ000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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